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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세상참 편해졌네.이런게 있음?

글쓴이 2018-12-11 (화) 16:52 5년전 277

세상참 편해졌네.
껍질 미리 깐 달걀이라니.
나같으면 찝찝해서 못먹을 꺼 같음.
손이 덜 더러워지는게 아니라 저 포장 뜯다가 다 묻칠꺼 같음.
                 
                     
       
한국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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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건
1번 댓쓴이 2018-12-11 (화) 17:32 5년전 신고 주소
....굳이 왜 껍질까서 파는거죠..? 하나도 획기적이지않네요
2번 댓쓴이 2018-12-11 (화) 18:17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윗분말에 동의해요 !! 별로 창의적이지도않구 왜굳이 껍질안까도되는데 까서 파는지 모르겠어요ㅜ
3번 댓쓴이 2018-12-11 (화) 18:23 5년전 신고 주소
그냥 데울거라면 그냥 삶은계란을 대접하겠어요 ..  ㅎㅎ
4번 댓쓴이 2018-12-11 (화) 18:34 5년전 신고 주소
ㅎㅎ 훈제는 깐것 사먹긴하는데 구지.. 살것같지는 않아보이네요 ㅋㅋ
5번 댓쓴이 2018-12-11 (화) 19:00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네욬ㅋㅋㅋ 근데 뚜껑은 플라스틱인가요?
6번 댓쓴이 2018-12-11 (화) 21:14 5년전 신고 주소
껍질까는시간이나 저거뜯는시간이나;; 위생이 심히걱정되네요
7번 댓쓴이 2018-12-11 (화) 21:32 5년전 신고 주소
....? 껍질정도는 내가 깔 수 있는데 ㅋㅋㅋ 차라리 더 맛있는 계란을 만드는 것을 더 고민하는게...
8번 댓쓴이 2018-12-11 (화) 21:53 5년전 신고 주소
뭔가 더 비위생적으로 보이네여..ㅋㅋㅋㅋ 저라면 안사먹을듯
9번 댓쓴이 2018-12-11 (화) 22:04 5년전 신고 주소
이런 것두 나오다니 역시 한국 ㅋㅋㅋㅋㅋㅋ̆̈ 성격 급한 사람들을 위해 만들었나봐요 ㅋㅋㅋ
10번 댓쓴이 2018-12-11 (화) 22:40 5년전 신고 주소
이거 먹는거 맞아요?...설맠ㅋㅋ장난감 같은게 아닐까...우겨보기..
11번 댓쓴이 2018-12-11 (화) 23:58 5년전 신고 주소
포장떼는거나 계란껍질 깨는거나 거기서 거길꺼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
12번 댓쓴이 2018-12-12 (수) 04:31 5년전 신고 주소
....?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ㅓ 계란인가요?? 한개 치고 포장이 참...
13번 댓쓴이 2018-12-12 (수) 13:32 5년전 신고 주소
그냥 내가 깔게요ㅋㅋㅋ 계란껍데기
음식물처리힘든
자취생이살듯
14번 댓쓴이 2018-12-12 (수) 14:49 5년전 신고 주소
굳이?....ㅋㅋㅋㅋㅋㅋ라는생각이 드네요 껍질깨는맛도있는데
15번 댓쓴이 2018-12-12 (수) 15:50 5년전 신고 주소
?????너무 충격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뭔가 비위생적일거라고 의심이 드는 ㅠㅠ 플라스틱도 환경에 안 좋은데 뭘저렇게 많이쓰는지 엉엉ㅜ
16번 댓쓴이 2018-12-12 (수) 16:30 5년전 신고 주소
저거 껍데기 종이벗기는 시간이 더귀찮을거같긴한데요ㅜㅜ
17번 댓쓴이 2018-12-12 (수) 16:58 5년전 신고 주소
저같으면 안먹어요ㅎ저게뭐람... 기괴스럽네요ㅜㅠㅠㅠ
18번 댓쓴이 2018-12-12 (수) 18:38 5년전 신고 주소
저도요 너무 비위생적으로 보여요ㅠㅠ 포장값도 아깝고 저 플라스틱용기에 환경호르몬도 나올텐데 저기 담긴 계란  진짜 먹고싶지 않네요
19번 댓쓴이 2018-12-13 (목) 01:06 5년전 신고 주소
껍질깨는 것 보다 포장 뜯는게 더 힘들것 같은데;;;;;
20번 댓쓴이 2018-12-13 (목) 06:56 5년전 신고 주소
엥... 저런걸 팔기도 하는군용... 진짜 완전 별로인 것 같은데...
21번 댓쓴이 2018-12-13 (목) 20:25 5년전 신고 주소
저는좀별루네요 위생이걱정되요
굳이왜...ㅜㅜㅜㅜㅜㅜ
22번 댓쓴이 2018-12-17 (월) 10:49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그냥 왠지모르게 찝찝해서 안살거같아요. 물론 다 위생 철저하게 했겠지만요
23번 댓쓴이 2018-12-21 (금) 22:58 5년전 신고 주소
왠지 안좋을거 같기두 하구...까는 맛도 없을거 같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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