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벌기 위해 다니는 건데 사람들 눈치도 봐야하고...
아닌 거 아니라고 말도 못하고 그냥 참고 돈 벌어야되는 게 너무 지치고 힘들어...
참다참다 터져서 직장 상사한테 그러시는 거 아니라고 했다가 완전 냉전중이야 지금ㅋㅋ ㅠㅠ
대표는 왜 그렇게 했냐고 내가 잘못 한 것도 아닌데 갈구고...
일도 힘든데 사람도 힘들게하네ㅜㅜㅜ
아~~~ 인생아~~~
다들 사회생활 어떻게 견뎌..?
나두 상사가 하도 괴롭혀서 그만둠,,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거기있다가는 미칠 것 같더라구,,일을 못하거나 내가 실수하거나 그러면 고치면 되는데 말도 안되는걸로 사람 괴롭히면 진짜 미쳐,, 내가 아무리 열심히하고 잘해도 똑같으니까 자괴감들고 자전감 뚝뚝 떨어지고,,진짜 사람들때문이면 난 못견디겠더라고 나도 살자고 하는 일인데,, 결국 버티는 것밖에 답이 없는게 슬프다ㅠㅠ
글쓴이
비티성형외과 서울 서초동 
기린성형외과 서울 역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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