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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방일지> 잼나네.

글쓴이 2022-04-25 (월) 15:43 2년전 250
드라마 잘 안보는데..
우연히 뒹굴다 우연히 봤는데..
대사 하나 하나가 예술이네.

<나의 아저씨> 작가가 썼다는데..
내성적인 분 보시면 정말 와닿을 것 같아.

"나를 추앙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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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2022-04-25 (월) 15:50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보는데 재밌더라... 현실적이고 배우들 연기도 좋고
2번 댓쓴이 2022-04-25 (월) 15:53 2년전 신고 주소
재미졍ㅋㅋㅋㅋ
3번 댓쓴이 2022-04-25 (월) 16:04 2년전 신고 주소
그치 나 진짜 이거 인생드라마 등극이야 진짜 존잼............힐링개쩔어ㅠㅠㅠㅠㅠㅠㅠㅠ
4번 댓쓴이 2022-04-25 (월) 16:12 2년전 신고 주소
진짜/?? 봐야ㅐ겠다
글쓴이 작성자 2022-04-25 (월) 16:17 2년전 신고 주소
대사 하나하나가 정말 주옥 같아서.. 보고 있으면 절로 힐링이 됨.
5번 댓쓴이 2022-04-25 (월) 19:39 2년전 신고 주소
진짜 보면서 너무 공감이야ㅠㅠㅠ 내얘기하는줄 알앗자나 내성인의 마음을 그대로 담았엉
6번 댓쓴이 2022-04-26 (화) 13:52 2년전 신고 주소
아직 다는 못봤지만 저도 재미겠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족들끼리 왜케 인사를 안하는구죠?
동생이랑 언니 만나는 장면 있는데 그냥 말 안 걸고 지나가더라고요~
뭐죵? ㅋㅋㅋ 다 원래 그렇지 않겠죵?
7번 댓쓴이 2022-04-26 (화) 14:14 2년전 신고 주소
맞아 재밌더라
8번 댓쓴이 2022-04-28 (목) 22:09 2년전 신고 주소
그거 유행어 예감이야..그리고 손석구배우 ㅋㅋㅋ넘나 호감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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