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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조용한 서점에서 소리내어 아이 책읽어주는 엄마

글쓴이 2019-01-07 (월) 10:55 5년전 275

아니 정말 너무 이해가 안가요...
애를 낳으면 용감해진다더니 ㅠㅠ..
민폐인줄 정말 모르고 하는 행동일까요?
왜 상식적으로 생각을 못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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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1번 댓쓴이 2019-01-07 (월) 11:35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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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개념이네요.. 그렇게 책 읽어주고싶으면 사서 집가던가 도서관에서 빌려서 집가던가 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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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19-01-08 (화) 01:20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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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이게 무슨.. 저러면 애기가 뭘보고 배울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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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19-01-08 (화) 02:40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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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충이란 단어가 괜히 생긴게 아니죠 ㅠㅠㅠ 좀 고쳐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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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19-01-21 (월) 23:48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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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읽던가 진심개념없는애엄마애아빠들많아요 극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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