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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이라 사람 만나려해도

글쓴이 2022-02-28 (월) 15:37 2년전 311

코로나가 300만이라 숨만 쉬어도 코로나 걸릴까봐 나가질 못하겠네
이제 어디서 걸리는지도 모르는데 갑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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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1번 댓쓴이 2022-02-28 (월) 15:53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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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냥 뭐 집에만 있어도 걸릴 사람은 걸리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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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2-02-28 (월) 15:54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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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운인 느낌이야 ㅜ… 난 하는 일 자체가 불특정 다수 많이 만나는 일이라 체념하구 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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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2-02-28 (월) 16:19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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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솔직히 안걸리려면 사회랑 단절하고.. 혼자 살고 쳐박혀서 숨만 쉬어야 할 듯...
그냥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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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2-02-28 (월) 16:30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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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낼부터 마스크 2개 끼고 다닐거임 코로나 혐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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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2-03-01 (화) 01:41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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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걸린애들 많아서 불안하더라 최대한 조심하고 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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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22-03-01 (화) 15:03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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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ㅠㅜㅠㅜ 점점 주변에 걸리는 사람 늘어나서 아 요즘 확진자가 늘어나긴 하는구나 싶었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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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22-03-01 (화) 18:03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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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 ..난 나가도 진짜 마스크 웬만하면 안벗어. 카페는 뭐 간다쳐도 식당은 무서워서 못 가겟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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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2022-03-02 (수) 16:09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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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진짜밖에서 밥만먹어도 확진인듯ㅜㅜㅜ3월이 고비랬으니까좀만참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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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2022-03-02 (수) 16:09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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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포기하고 사람만나고 그럴려고 ㅠ 어쩔수없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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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2022-03-02 (수) 16:16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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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으니 그냥 나가 ㅠ 계속 집에서 생활할수잇는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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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댓쓴이 2022-03-03 (목) 10:16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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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회사 집 회사 왔다갔다하는 사람도 걸리는마당에ㅠ 그냥 운인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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