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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엄마가 부침개랑 전을 너무자주해여

글쓴이 2020-01-16 (목) 09:35 4년전 281
다음주가 설인데 전 다질려서
못먹을거같아요 호박전  가지전
배추전 부침개 다먹었네요ㅠㅠ
그것도 자주해줘서 완전 팍 질린거있죠..
다음주에 요리할때 질려서 안먹을거같아요
엄마정성은좋지만 딴거해줬으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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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1번 댓쓴이 2020-01-16 (목) 09:44 4년전 신고 주소
저는 전을 너무 좋아해서 맨날 먹고싶은뎅 ㅋㅋ가지전은 못먹어봐서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2번 댓쓴이 2020-01-16 (목) 10:01 4년전 신고 주소
와중에 맛있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는 저는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추전이랑 부침개 먹고 싶다 ㅠㅠ
3번 댓쓴이 2020-01-16 (목) 11:39 4년전 신고 주소
전 김치전이 너무 땡기네요 ㅎㅎ 그래도 어쩔때먹어야 맛있는거지 자주먹으면 질릴거 같아요 ㅜ
4번 댓쓴이 2020-01-16 (목) 13:45 4년전 신고 주소
전 너무 좋아하는데 ㅋㅋㅋㅋ 사실 명절에만 특별하게 먹기때문에 더 좋아하는걸수도..
5번 댓쓴이 2020-01-16 (목) 19:58 4년전 신고 주소
전 전 되게 좋아하는데 집안 사람들이 안좋아해요ㅠㅠ 넌시지 엄마한테 말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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