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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쳐다보는게 꺼림칙한 아줌마

글쓴이 2019-12-10 (화) 20:56 4년전 316
제가 한 아파트에서 20년정도살고있어서
우리부모님이랑 아는 아줌마인데
진짜 사람을 눈내려깔고 보면서 아무말도안하고
쳐다보기만해요
방금도 분리수거하러갔다가 마주쳤는데
사람 빤히 쳐다보면서 훑더라구요 아왜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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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19-12-10 (화) 21:21 4년전 신고 주소
왜그러실까요?? 왠지 꺼림직할것같애요 아니면 원래 그 아주머니의 표정이 안좋은 인상이신거 아닐까욥,,,?
     
     
글쓴이 작성자 2019-12-17 (화) 21:18 4년전 신고 주소
막 사람을 이상하게 기분나쁘게쳐다봐요
니따위가 이런표정
2번 댓쓴이 2019-12-11 (수) 09:26 4년전 신고 주소
ㅠㅠ인상이 안좋으신분인가?ㅠㅠㅠ흑흑 무서울거 같애요
     
     
글쓴이 작성자 2019-12-17 (화) 21:18 4년전 신고 주소
무섭고 짜증나고 마주치기도싫어요
맨날 사람을 싸하게쳐다봐요
3번 댓쓴이 2019-12-11 (수) 09:42 4년전 신고 주소
흑흑 그냥 무시하세여ㅠㅠㅠㅠㅠ그러다가 싸움나용 ㅠㅠㅠ
     
     
글쓴이 작성자 2019-12-17 (화) 21:19 4년전 신고 주소
당연히 무시하고있어요 부모님도아는
아지매라..근데 넘 싫어용
4번 댓쓴이 2019-12-11 (수) 10:15 4년전 신고 주소
흑흑 요즘 정말 이상한사람들 많아여ㅠㅠㅠ무서워영 정말
     
     
글쓴이 작성자 2019-12-17 (화) 21:19 4년전 신고 주소
진짜 살기가 각박해지다보니
사람들 표정도 살기가가득..
5번 댓쓴이 2019-12-12 (목) 13:21 4년전 신고 주소
사회화가 덜된 사람인가봐여 ㅠ
주부중에 그런사람들 많은거같아요..
     
     
글쓴이 작성자 2019-12-17 (화) 21:19 4년전 신고 주소
너무 기분더럽더라구요 맨날 바짝서서
사람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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