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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드디어 성형하기로 결정했어요

글쓴이 2022-11-26 (토) 19:57 1년전 329

학창시절부터 얼굴 윤곽이 맘에 안들었고 졸업하고 나서도 계속 할까말까 고민하게 되서 취직하고 일하면서도 계속 성형에 대해 생각하게 되면 모은 돈으로 성형을 하기로 정했는데 그게 벌써2년이 지났어요 고민도 충분히 했고 제 얼굴을 볼때마다 매일같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고나면 생각이 좀 가벼워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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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1번 댓쓴이 2022-11-28 (월) 00:04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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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건
어느 병원에서 어떤 의사한테 수술을 받냐는거지
잘알아보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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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2-11-28 (월) 13:04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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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먹었으니 수술 잘 돼서 그동안 갖고 있던 근심 걱정 고민 훌훌 털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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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2-11-28 (월) 22:02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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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족이니까 고민을 충분히 했다면 수술이 잘되기를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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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2-12-07 (수) 11:55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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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성형은 도화지부터 제대로 갖추고해야돼 수술 잘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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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2-12-08 (목) 06:07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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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하고나면 후련해~ 만족도도 높구
글쓴이 안전하게 수술 잘 마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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