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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옆집 대박...

글쓴이 2022-07-19 (화) 10:04 1년전 337

밤 12시에 친구 데려와서 노래 엄청 크게 틀어두고 소리지르면서 수다떠는데 잠을 못잠... 왜 그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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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1번 댓쓴이 2022-07-19 (화) 10:12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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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그런 애들 보면 가정교육 어찌 받았는지 의심 되더라... 부모가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가정교육 안 시켰거나 부모가 똑같이 교양없이 시끄럽게 군다거나
여튼 가정교육 문제인 경우가 많은 거 같고.. 통상 밤 10시 이후에 세탁기, 청소기 안돌리고 떠들지 않고 조용히하는 게 기본 예의 아닌가..?
진짜 남한테 피해주고 배려 못하는 인간들 보면 매우매우 이해 안되고 천박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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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2-07-19 (화) 11:00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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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진짜 무개념들이 너무 많아............남의집에 피해갈꺼라고 생각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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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2-07-19 (화) 12:07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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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닫고 놀던가 ㅠㅠ 비매너 개매너 똥매너네 ㅡㅡ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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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2-07-19 (화) 12:11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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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이 없는거지 근데 세상에 이해안되는게 너무 많아서 그냥 몇번말하고 안되면 그러려니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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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2-07-19 (화) 13:46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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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였으면 화나서 문한번 쾅 하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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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22-07-19 (화) 14:17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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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비매너네요.
그런 분들 대화로도 해결안되니 이사가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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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22-07-19 (화) 14:39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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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개념이 없는거 화나서 이사가야할정도로 비매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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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22-07-19 (화) 18:09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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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교양교육을제대로 못받은사람들이 너무많아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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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2022-07-19 (화) 20:40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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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싫어.. 나도 그럴때 소리 지르고 싶어 물론 소심해서 실천은 못하지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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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2022-07-20 (수) 09:49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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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싫다 ㅜ.. 메모지에 글 적어서 문에 딱 부착해놔!! 이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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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2022-07-20 (수) 17:18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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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주말에 그래도 열받는데 평일에 그러는거 너무 민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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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댓쓴이 2022-07-20 (수) 23:09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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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해서 뭐라고 말해봐 ㅠㅠ 아니면 경비아저씨한테 요청해서 주의를 줘야해 안그러면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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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댓쓴이 2022-07-23 (토) 13:04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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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예의가 아닌 듯 찾아가서 말해보는 게 나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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