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예사 글 올라온거 보면 막
주위에서 코만 하면 되겠다고 한다~ 턱만 하면 되겠다 한다~ 등등 이런 얼평을 들었다는 것에 놀랐음..
난 나랑 친한 친구들 사이에서도 친구들도 나한테 외모 평가나 지적 안하고 나도 당연히 예의가 아닌걸 아니까 안함.. 그냥 안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런줄 알았는데 여기 글보면 생각보다 그런 말 들은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음..ㄷㄷ
물론 평소보다 뭔가 화장 잘되고 옷 잘어울리고 하면 오늘 예쁘다~ 옷 잘어울린다~ 이러면서 칭찬해주는데
그 반대는 안하는게 맞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