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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은 걍 복불복이야ㅠ

글쓴이 2022-04-06 (수) 12:13 2년전 314

왜냐하면 친구가 잘됐다고 해도 ㅎㅎㅋ 내가 가서 망하면 끝이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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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1번 댓쓴이 2022-04-06 (수) 12:17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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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개공감돼 ㅋㅋㅋ 남들이 잘한다고해도 내가 망하면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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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2-04-06 (수) 13:11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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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치ㅜㅜ 그래서 하기 전에 더 신중하게 골라야하는듯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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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2-04-06 (수) 13:11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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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완전 공감이야 병원 후기들 보고 가도 내가 그리 되리 라는 법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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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2-04-06 (수) 14:05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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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고민되는거같아 뭐든 쉬운게 없어ㅜ 진짜 신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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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2-04-06 (수) 15:41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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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남들은 다 예쁜데 내가 폭탄걸리면 망하는거잖아 그래서 무섭기도 하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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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22-04-06 (수) 16:09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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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절대공감...진짜 복불복...나도 성형하고 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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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22-04-06 (수) 20:24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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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나 쌍수할때 처음간 병원이 우리 엄마 지인, 그 지인의 딸, 그 딸의 친구 이렇게 세명이 가서 잘된 병원인데 나 망했어ㅠ 재수술 받고 다른병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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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2022-04-06 (수) 20:30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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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자 맞음 성형이 잘받는사람이 확싷히 존재함 복불복 운이 정말 큰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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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2022-04-06 (수) 21:49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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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유명한 곳에 가서 했는데 맘에 안들게 돼서 재수술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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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2022-04-07 (목) 10:39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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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공감ㅋㅋㅋㅋㅋㅋ어느정도 본판도 있어야함 다시태어나야되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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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댓쓴이 2022-04-07 (목) 18:21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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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ㅋㅋㅋ 잘 되는 사람들은 애초 조건이 좋은 사람들이 많고ㅜ 아무리 명의라 해도 나는 망할 수도 있는거고. 진짜 누구도 결과를 알 수 없어. 복불복이란 말이 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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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댓쓴이 2022-04-08 (금) 17:47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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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진짜 ㄹㅇㄹㅇ 뒤통수에 얼굴파야하나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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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댓쓴이 2022-04-09 (토) 11:23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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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진짜 운인건가.. 지인이 잘되도 내가망하면 진짜 좌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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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댓쓴이 2022-04-09 (토) 13:55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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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원판불변인거 같기도 하고 드라마틱한 효과는 잘 없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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