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일반잡담]

알바하는데 손님이 면전에 대고 기침했어요..

글쓴이 2020-02-10 (월) 14:52 4년전 321
저희 가게가 좀 시끄러운 편이라 마스크를 안끼고 근무하거든요.. 지난 금욜에 손님 5명 들어왔는데 한분이 제 앞에 지나가면서 손으로 가리지도 않고 기침했어요.. 진짜 이 시국에 그러니깐 너무 개념없어 보이고 삼일정도 불안에 떨었습니다.. 왜 제가 그런 사람들 때문에 피해를 봐야하는지ㅠㅠㅠㅠ마스크는 자유지만 제발 타인에 피해는 주지 맙시다

2,647,339
173,064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20-02-10 (월) 15:04 4년전 신고 주소
진짜..뭔가 찝찝하긴 할거같아요...최소한 마스크 안쓰면 손으로 가리기라도하지..
2번 댓쓴이 2020-02-10 (월) 15:09 4년전 신고 주소
마스크 끼고 일하셔야 될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모티콘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3번 댓쓴이 2020-02-10 (월) 15:29 4년전 신고 주소
그런사람 많아요 진짜 무개념 ㅡㅡ 저도 여럿 당했어요
4번 댓쓴이 2020-02-10 (월) 15:31 4년전 신고 주소
무개념이네요 ㅡㅡ 매너가 그렇게 없나요 어떻게 저러지 ㅡㅡ
5번 댓쓴이 2020-02-10 (월) 16:03 4년전 신고 주소
아 싫다ㅠㅠㅠㅠ저도 알바하는데 손님 엄청 많아서 찝찝해요
6번 댓쓴이 2020-02-10 (월) 16:56 4년전 신고 주소
아진짜..';;요즘 상황이어느때인데 그런짓을; 알바아니었으면 그냥멱살을잡았을텐데 ㅡ,ㅡ
7번 댓쓴이 2020-02-10 (월) 19:01 4년전 신고 주소
완전 무개념이네요 ㅠ 밀폐된공간에서 기침 재채기 진짜 배령없는분들ㅠㅠ
8번 댓쓴이 2020-02-10 (월) 22:47 4년전 신고 주소
대박 ㅠㅠㅠㅠ너무심가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9번 댓쓴이 2020-02-11 (화) 10:50 4년전 신고 주소
요즘 우한폐렴때문에 안그래도 민감한 시기인데 개념없네요...
10번 댓쓴이 2020-02-11 (화) 15:40 4년전 신고 주소
와 코로나 아니었어도 기분나쁠거같아요 왜이렇게 예의없는 사람이 많은거죠?! ㅡㅡ
5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