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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길고양이 만지다가

글쓴이 2022-05-18 (수) 17:14 2년전 2707
https://sungyesa.com/new/secret/390709
나 밖에서 통화하고 있는데
길냥이가 내 앞에 와서 발라당하는 거야
그래서 개냥인가 보다~ 귀여워ㅠㅠㅠ하고 만지려하는데
고양이가 지 주먹 꺼내서 발톱으로 내손 찍어버렸어 손에 피났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엽게 생겨서 하는 짓은 깡패...
그래서 병원 가서 파상풍 주사 맞고 항생제 먹음...
다음에는 그냥 눈으로만 보려고...ㅜㅜ
길고양이한테 펀치 맞아본 예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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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0건
1번 댓쓴이 2022-05-18 (수) 17:1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0710
그런거함부로먼지면안댬
     
     
글쓴이 작성자 2022-05-18 (수) 17:4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0729
담부터 함부로 안 만지고 그냥 보기만 하려고...
2번 댓쓴이 2022-05-19 (목) 17:5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1108
헉스 ㅜ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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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3번 댓쓴이 2022-05-18 (수) 17:3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0724
고양이는 배 만지는거 안좋아해.. 개랑 틀려... ㅎㅎㅎ 더군다나 길냥이였으면 그럴만두...^^ 집냥이들도 때때로 배만질때 싫어서 와앙 하고 물어 ㅎ....
     
     
글쓴이 작성자 2022-05-18 (수) 17:4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0727
배 안만졌어ㅠㅠ 배 만지는 거 싫어한다고 들어서 얼굴부분에 손 다가가자마자 맞은 거야ㅠㅠ
4번 댓쓴이 2022-05-18 (수) 17:2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07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으면 안되는데  미안 ㅠ 그 고양이가 성격이 좀 드러운냥이었네 ㅠ
     
     
글쓴이 작성자 2022-05-18 (수) 17:4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0728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 못한 태도...
5번 댓쓴이 2022-05-18 (수) 18:0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0735
나도 어릴때 만지다가 생긴 흉터 아직도 있어 ㅋㅋㅋ 그 뒤로 동물 봐도 안만져 ㅜㅜ
6번 댓쓴이 2022-05-19 (목) 00:5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0831
고양이 배만지는거 완전 싸누자는거랑 비슷하 수준임
턱밑 만져주면 좋아함 ㅎ
7번 댓쓴이 2022-05-19 (목) 03:0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0864
그래도 병원을갓네 난 돈아까버서 상태지켜보다가야지 하고 지켜봣더니 ㄱㅊ더라구
     
     
글쓴이 작성자 2022-05-19 (목) 10:4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0916
나 약간 건강염려증,,? 이런 거 완전 민감해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갔어...
8번 댓쓴이 2022-05-19 (목) 12:0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0958
ㅋㅋㅋㅋ길고양이들 애교부려도 만지면 싫어하는 애들 있더라ㅜㅜ 울 집 고양이도 만지면 만지지말라고 깨무는데 걔넨 더 심하겠지ㅜ 앞으로 눈으로 보기만하쟝
9번 댓쓴이 2022-05-19 (목) 12:1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0965
ㅎㅎㅎㅎ길고양이 너무 귀여워.....진짜 눈마주치면 따라오는 고양이들 너무 줍줍하고싶음 ㅎ
10번 댓쓴이 2022-05-19 (목) 14:3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0990
나도 집보러 처음가본 동네에 갔는데 횟집앞에 고양이집이 있길래 보니까 고양이가 있는거야,,,근데 나는 츄르를 들고다녀서 주니까 긁혔어ㅠ 길고양이들이 원래 뭘 줘도 사람안다치게 먹는법을 모르는거같더라 더 달라고 손짓? 하는걸 손톱이 나와서 긁히고그래ㅠ
11번 댓쓴이 2022-05-19 (목) 15:0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1018
헐..눈으로만 봐야겠다ㅠㅠ
12번 댓쓴이 2022-05-19 (목) 15:4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1062
어떤 냥이는 츄르 다 잡수시고 나서 손 긁고 감 ㅠㅠ 일부러 그런거 같진 않았는데 이런 경우도 있으니까 조심..!
13번 댓쓴이 2022-05-19 (목) 21:2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1154
우리강아지 길냥이한테 냥냥펀치 당해서 눈다쳤었어 ㅜㅜ
14번 댓쓴이 2022-05-19 (목) 22:5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1168
정말 고양이는 알다가도 모르겠다 ㅋㅋㅋㅋ귀야운얼굴에 그렇지못한태도야 증말
15번 댓쓴이 2022-05-19 (목) 23:3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1191
길냥이는 하부로 만지면 안댕 ㅜㅜㅜ 사람한테 옮기는 균이 많다 하드라구
16번 댓쓴이 2022-05-19 (목) 23:4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1195
냥이..귀여운데 무서워ㅜㅜ
17번 댓쓴이 2022-05-20 (금) 01:3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1205
나도 있어 ㅋㅋㅋ 만졌다가 냥냥펀치 발톱 나온 버전으로 맞아서 피남 ㅠ
18번 댓쓴이 2022-05-20 (금) 03:2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1248
뭔가 손을 내밀 때 느낌이 있나봐. 어떤 때는 만져주는 거 좋아하면서 가만히 있다가 어떤 때는 솜방망이 날리더라구. 먼저 눈을 두 번 깜박여서 경계를 풀어줘야 한다고 들었어. 그래도 웬만큼 친해지지 않고서야 안만지는 게 좋을듯해
19번 댓쓴이 2022-05-20 (금) 14:4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1407
나 맞아본적있어 ㅋㅋ... 쪼꼬미한테 맞았는데 엄청 아프더라 ... 깡패야 깡패
20번 댓쓴이 2022-05-20 (금) 20:1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1559
조심해야돼 나도 예전에 밥주다가 밥빨리 내놓으라고 내 손 할퀴더라고 ㅡㅡ
21번 댓쓴이 2022-05-20 (금) 23:1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1571
고양이 배는 절대 만지면 안되는 부분 ㅋㅋㅋㅋ신뢰가 쌓이고 해야 겨우 만질까말까임 ㅋㅋ
22번 댓쓴이 2022-05-20 (금) 23:2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1574
나도 그랬던적 있어서 길에 있는 고양이나 강아지는 눈으로만..
23번 댓쓴이 2022-05-21 (토) 10:1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1596
우리동네 길고양이들중에 하나만 사람 너무 좋아해서 꾹꾹이 해주는데 다른 애들은 경계심이 많더라 길고양이들은 진짜 주의해야해..
24번 댓쓴이 2022-05-21 (토) 11:2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1636
아 귀여워ㅋㅋㅋㅋㅋ 나도 길고양이 보이면 종종 만지고 다녔는데 아직 맞아본적은 없어 .. 조심해야겠따 ..
25번 댓쓴이 2022-05-22 (일) 19:3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1880
만나서 좋기는 하지만 배만질 사이는 아니라서 때린 것 같은데ㅋㅋㅋ
26번 댓쓴이 2022-05-22 (일) 22:4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1925
그냥 길가다 누웠는데 글쓴이 앞이었던 거 같은데.....
27번 댓쓴이 2022-05-23 (월) 11:5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2042
길냥이한테 긁히면 위험할 수도 있다는데 안아프길 빌겡
28번 댓쓴이 2022-05-23 (월) 14:0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2094
혹시 나중에 림프선 부으면 병원 꼭 가봐~ 고양이한테 긁혀서 임파선염 걸릴 수도 있다고 하더라
29번 댓쓴이 2022-05-24 (화) 02:1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2308
나 같이산지 5년넘어도 가끔맞는데 뭐.....길에서 고양이만지면 피나는건 당연하다고 봐야댐
30번 댓쓴이 2022-05-24 (화) 03:4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2336
나도 예전에 길고양이 만지다가 손등긁힌이후로 가까이 안감
31번 댓쓴이 2022-05-24 (화) 11:3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2395
헐 대박... 자기가 와서 앵겼으면서 만지니 때린다니.. 너무해,...
32번 댓쓴이 2022-05-25 (수) 00:4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2706
아이고 조심해 ㅠㅠ

길 고양이 강아지 함부러 만지고

피부병 생긴 사람도 있어

그 고양이가 성깔 있구만 ㅋㅋㅋ
33번 댓쓴이 2022-05-25 (수) 05:2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2782
함부로 만지지마진짜ㅠ 내친구도길고양이 만졌다 물려서 밤에 바로 응급실가서 치료받고 주사맞고 난리폈었어ㅜㅜ
34번 댓쓴이 2022-05-25 (수) 16:5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2958
ㅎ러 조심해.. 길고양이 심정은 진짜 모르겠는게 나한테 쓰담해달라고 왔는데 알고보니 간식달라고 온거였음 ㅠㅠ
35번 댓쓴이 2022-05-26 (목) 03:1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3073
냥이들 쉽게 다가가면 안됨 예측 안되서ㅜ 걍 멀리서 보고 챙겨주고 지나가야함.. 따라와도 못본척ㅜ
36번 댓쓴이 2022-05-26 (목) 04:3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3090
하 조심 해야해 고양이 만지게 뒀다가 담날 눈이 퉁퉁 부어서 깜놀했어 손도 씻어 줬는데 비누 안써서 그랬나바
37번 댓쓴이 2022-05-26 (목) 19:0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3303
밥 주려고 편의점에서 헐레벌떡 밥 사오고 땅에 놓으려고 했는데 마음이 급한지 냅다 펀치 갈겨서 발톱으로 한 곳 패였던 기억이 나네...
38번 댓쓴이 2022-05-26 (목) 22:5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3359
허미 길냥이 귀엽긴한데 조심해야하더라 아무래도....
39번 댓쓴이 2022-05-27 (금) 10:4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3444
맞아 위험하다구 하더라구 ㅠㅠ다음부터는 만지지 말고 거리두고 귀엽게 보기만ㅋ
40번 댓쓴이 2022-05-27 (금) 22:5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3667
걔네 은근히 위험하더라고                            ㅠ
41번 댓쓴이 2022-05-28 (토) 17:1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3754
고양이 이뻐서 만지려다 손 가는순간
발톱에 눈바로 밑에 할큄 당해서 트라우마생김
눈 맛갈뻔 그뒤로 고양이 곁에 잘안감..
     
     
글쓴이 작성자 2022-06-03 (금) 09:5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5637
헐 눈밑????? 눈밑은 진짜 와,, 너무 큰일날뻔했다 흉터 안생겼지?
42번 댓쓴이 2022-05-29 (일) 20:0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3953
걔네 조심해 ㅠㅠㅜ 길에서 뭐 묻히고 다닐지도 모르니까ㅜㅠ
43번 댓쓴이 2022-05-30 (월) 09:5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4026
ㅜㅜ 진짜 나도 츄르 주다가 할킴 당했는데.. 많이 쓰라리고 아프더라고
44번 댓쓴이 2022-05-30 (월) 14:5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4126
야생고양이 절대 함부로 만지면안됌 걔네 광견병 있을수도있고 더럽고 더러움
45번 댓쓴이 2022-05-30 (월) 21:5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4311
ㅜㅜ아프겟다
나한테 하악질 거리는 야들은 본적은 있는데
46번 댓쓴이 2022-05-31 (화) 00:2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4378
아 ㅜ ㅜ 내 친구도 길고양이 츄르 짜주다가 할킴당하는거 봄 ,,
47번 댓쓴이 2022-05-31 (화) 17:1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4574
길고양이들 은근 예민한 냥이들 많어 ㅠㅠ 사람들한테 당해서 그런가봐 ㅋㅋㅋ ㅠㅠ
48번 댓쓴이 2022-05-31 (화) 22:4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4677
고냥 눈으로만 만지자 예쁜거는 다 그런가봐 ㅜㅜㅜㅜㅜㅜㅜㅜ
49번 댓쓴이 2022-05-31 (화) 23:0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4718
ㅋㅋㅋㅋ 자주 맞아봣으 반지까지 뺏길뻥햇어 발톱에걸려서
50번 댓쓴이 2022-06-01 (수) 00:1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4746
난 고양이는 아닌데 까치한테 공격받은 적 있어 발톱으로 공격받았어ㅎㅎ
     
     
글쓴이 작성자 2022-06-03 (금) 09:5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5635
까..까치..? 까치는 처음 듣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번 댓쓴이 2022-06-01 (수) 13:1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4846
아이고 아팠겠다.. 진짜 함부로 만지면 안 되는 듯
괜찮니
52번 댓쓴이 2022-06-01 (수) 18:5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4951
펀치맞아본 적 있어요
사람은 아니지만 저희 강아지에요 ㅋㅋ
골목길 쪽 산책 걷고 있는데 길모퉁이 도는데 고양이가있는줄도 몰랐음..
갑자기 길 꺾다가 길고양이한테 펀치 맞았어요ㅋㅋㅋㅋㅋ냥냥펀치..
말티즈는 참지않긔 라는데 우리 말티는 ㅋㅋ 당황해서 뭐지?
하고 감요..ㅋㅋㅋ 어리둥절???? 원래 짖는데..ㅋㅋㅋ
     
     
글쓴이 작성자 2022-06-03 (금) 09:5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5634
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웃퍼 ㅠㅠㅠㅠㅠㅠㅠㅠ뽀시래기 상처받았겠따ㅠㅠㅠㅠㅠ이쁜 댕댕이
53번 댓쓴이 2022-06-02 (목) 01:5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5091
난 길고양이는 눈으로만 보고 만져본적 없어,,! 고양이들이 생각보다 위험해성,,, 귀엽지만 눈으로만 봫ㅎ
54번 댓쓴이 2022-06-02 (목) 11:1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5198
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느무 귀엽다 냥냥펀치라니ㅋㅋㅋㅋ
55번 댓쓴이 2022-06-03 (금) 00:5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5508
미안해 귀여워하믄 안대는디 고양이너무 귀여웤ㅋ 예사 놀랬겠다 ㅎ
고양이 입장에서도 생각해보면. 손태우면 안좋아 긔여워서 만지구 추르주구 그러는거 너무 좋지만 손태우고 가버리고나면 나중에  꼭ㄱ 나쁜 사람들이와서 해코지해.
동탄사건처럼~ 눈으론만 바주자~
     
     
글쓴이 작성자 2022-06-03 (금) 09:5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5633
맞아 나도 그 생각했어ㅠㅠ 사람을 경계하게 해야돼ㅠㅠ
56번 댓쓴이 2022-06-03 (금) 06:0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5572
나. .
길냥이 닭고기 챙겨주다가 좀 가캅게 주려고 밀어주는데
완전 손톱세워서 펀치날려서 손가락 사이에 콱 찍혔어..
너무 아프고 깜짝 놀라서 바로 주저앉음ㅠㅠ
     
     
글쓴이 작성자 2022-06-03 (금) 09:5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5631
완전 마상입었겠다 파상풍 주사 맞았어???
57번 댓쓴이 2022-06-03 (금) 06:2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5582
털바퀴는 함부로 만지는게 아니야 ㅠㅠ 괜히 손댓다가 병균옮을 수 있어 조심해야해
     
     
글쓴이 작성자 2022-06-03 (금) 09:5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5632
알게또 ㅋㅋㅋㅋㅋㅋㅋㅋ.....
58번 댓쓴이 2022-06-03 (금) 12:0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5701
큰일날뻔했다ㅠㅠㅠㅠㅠ 조심해야대
59번 댓쓴이 2022-06-03 (금) 12:3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5718
나도 그런 적 있어ㅋㅋㅋ 가만히 있길래 손 뻗었는데 왜옹!!! 하면서 퍽 때리고 감 ㅠ
60번 댓쓴이 2022-10-21 (금) 18:0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3835
나도 ㅠㅠ ㅋㅋㅋㅋ 우리집 고양이는 길냥이도 아닌데 발톱을....ㅠㅠ 조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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