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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외모에 불만족한적 없는데

글쓴이 2023-01-05 (목) 13:36 1년전 556
전남친이 내 외모 후려치기 심해서 콤플렉스 생김
맨날 자기는 여자 볼때 외모 안본다 그러고 ..
친구들이 자기 여친들 보고 왜 이런애랑 사귀냐 그런식의 말 많이 했다함 ( 자기는 잘생겼다는 뜻 ) 짜증나는게 남친이 잘생기긴 했었음 ( 더 짜 증 남 )

헤어지고 술집에서 존잘한테 합석제의 들어와서 같이 놀았는데 존잘도 나보다는 내 친구한테 관심있고 이러니까 자존감 팍 식어버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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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23-01-05 (목) 13:38 1년전 신고 주소
짱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잊고 예뿐 내가 참자 생각해
2번 댓쓴이 2023-01-05 (목) 13:42 1년전 신고 주소
자기는 뭐 얼마나 잘낫다고 남의 얼굴을 평가해 그것도 남친이엇다는 사람이 너무 화난다
3번 댓쓴이 2023-01-05 (목) 13:44 1년전 신고 주소
본인이 본인 얼굴에 만족하면 됫어요 남들 신경 시선 신경쓰지마요
4번 댓쓴이 2023-01-05 (목) 14:03 1년전 신고 주소
헐 진짜 어이없네ㅡㅡ 왜 평가질이야!!!!!!자신감 잃지마!!
5번 댓쓴이 2023-01-05 (목) 19:50 1년전 신고 주소
내가 쓴 글인가... 나도 그래서 성형 정보 찾다가 성예사들어왔어 ㅠ
6번 댓쓴이 2023-01-06 (금) 08:06 1년전 신고 주소
나도 ^^ 외모에 만족하며 살았는데 코만 하면 예쁠거란 말 지겹게 들었더니 코가 콤플렉스가 되버림..
7번 댓쓴이 2023-01-06 (금) 09:40 1년전 신고 주소
평가하는애는 걸러!!
8번 댓쓴이 2023-01-06 (금) 12:01 1년전 신고 주소
후 잘생긴줄 아는 놈들 진짜 ㅜ 재수없어
9번 댓쓴이 2023-01-06 (금) 19:22 1년전 신고 주소
그런거 얘기해주는 사람은 또 머냐 배려심이없네
10번 댓쓴이 2023-01-08 (일) 06:53 1년전 신고 주소
찌질한 놈 만났네 평가하는 애는 걸러~~ 도움 안 됨~ 당연 걔가 한 말도 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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