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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요즘에 작년이 그리워요

글쓴이 2020-09-02 (수) 23:27 3년전 319
마스크 안쓰던 시절이 넘 그립네요ㅠㅠㅠㅠ
마스크는 화장안할때 얼굴 가리는 용도였는데 필수품이되었네요...........ㅠㅠㅜㅜㅠ
앞으로는 마스크를 평생 써야될거라는 글을 봤는데 피부도 다 뒤집어지고 우울하네여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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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1번 댓쓴이 2020-09-03 (목) 00:39 3년전 신고 주소
저도요. 작년에 평범했던 일상이 너무 그립습니다
우울증 걸릴꺼 같아요 ㅠㅠ
2번 댓쓴이 2020-09-03 (목) 00:49 3년전 신고 주소
저도요ㅠㅠ 예전 사진보면 마스크 안쓰고 있고 빨리 학교도 가고싶고ㅠㅠ
3번 댓쓴이 2020-09-03 (목) 02:44 3년전 신고 주소
저두요...이렇게 심각해질줄몰랐네요ㅜㅜ뭘했다고가을이에요참...
4번 댓쓴이 2020-09-03 (목) 09:47 3년전 신고 주소
마스크 평생은 너무 우울해요... 작년이 꿈 같이 느껴지네요ㅜㅜ
5번 댓쓴이 2020-09-03 (목) 10:19 3년전 신고 주소
완전 공감이요ㅜㅜ해외든 국내든 어디 가지도 못하고..
6번 댓쓴이 2020-09-03 (목) 17:32 3년전 신고 주소
진짜 공감돼요ㅠㅜㅜㅜ날씨도 더운데 마스크 종일 쓰려니 넘 힘들어요..퓨
7번 댓쓴이 2020-09-04 (금) 03:32 3년전 신고 주소
진짜 앞으로 마스크 안쓰는날이 올까요..? ㅠㅠ 너무 그립네요
8번 댓쓴이 2020-09-04 (금) 03:48 3년전 신고 주소
항상 피부가 습해서 죽겟네요 울긋불긋 여드름도 자주올라오고
9번 댓쓴이 2020-09-04 (금) 11:30 3년전 신고 주소
완전 공감이요ㅠㅠ
10번 댓쓴이 2020-09-06 (일) 22:30 3년전 신고 주소
언제쯤 마스크없는 삶을 살 수 있을런지,,작년이 뭔가 꿈 같아요
11번 댓쓴이 2020-09-11 (금) 08:46 3년전 신고 주소
저두요ㅠ 작년에 마스크 안 낀 사진들 보면 너무 낯설더라구요,, 부럽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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