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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부모님이 장사하시는분없나요

글쓴이 2019-10-29 (화) 19:00 4년전 334
요즘 장사진짜안되나봐요
맨날 저녁에 오면 오늘있었던 진상얘기해주는데
며칠 신었다가 바꾸러오는손님도있고
진짜 불쾌한일 연속이래요
진짜 스트레스받을거같아요 표정도어둡고
걱정되요 부모님..다들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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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1번 댓쓴이 2019-10-29 (화) 19:14 4년전 신고 주소
어떻게 살아야지만 신었던걸 바꾸러올수가있는거죠....
2번 댓쓴이 2019-10-29 (화) 21:19 4년전 신고 주소
에휴 저희 부모님 평생 장사하셨는데 진짜 쌍욕박고싶은 상돌아이 많아요 인간들 지긋지긋합니다. 멀쩡해보이는 것 같은 사람들도 진상짓 많이해요 진짜 웃기죠 지들보다 능력없고 돈 없어서 장사하는 거 아닌데 그러는 줄 아는 사람이 많아요. 에휴 힘내세요.. 부모님하구 맛난거 드시면서 기분푸셔요
3번 댓쓴이 2019-10-30 (수) 11:13 4년전 신고 주소
온라인 쇼핑이 대세라 오프라인에서 잘되기 힘든거 같아요ㅜㅜ사람 대하는것도 기 빠지고..
4번 댓쓴이 2019-10-31 (목) 01:18 4년전 신고 주소
사람들이 밖에 잘안나오잖아요.. 다 인터넷으로 구매하고ㅠ 오프라인장사는 점점 힘들수밖에요ㅠ제남편도 열심히하는데 손님이 갈수록없다네요..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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