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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옷사려다 또 지흡 뽐뿌옴..ㅋㅋㅋㅋ

글쓴이 2021-11-24 (수) 10:04 2년전 343
와 옷 사려니까 왜이렇게 살게 없죠ㅋㅋㅋㅋ
뚱뚱하니까 맨날 보기만 하고 나는 못입지 하고 있어요..
입을 옷은 없는데 뭘입어도 뚱뚱하니 안이쁘고ㅠㅠㅠ
이렇게 또 지흡 뽐뿌가 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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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2021-11-24 (수) 11:30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흑흑 몸매만 좋았다면 진자 옷에 돈 많이 썼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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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1-11-24 (수) 13:30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그래서..  지금 2차 수술할까 생각중ㅠㅠ휴 힘들어
3번 댓쓴이 2021-11-24 (수) 17:49 2년전 신고 주소
나돜ㅋㅋㅋ 옷 좀 사려고 하면 맞는게 없음...허벅지 뽑아버리고싶음 ㅠㅠ
4번 댓쓴이 2021-11-24 (수) 23:12 2년전 신고 주소
하 난 뱃살... 어제 샤워하다가 밑에 내려보고 깜짝놀랐어;;
5번 댓쓴이 2021-11-25 (목) 04:11 2년전 신고 주소
지흡 진짜 부작용 있음 어카지 넘 걱정돼 무서운 수술이긴하자낭..
6번 댓쓴이 2021-11-25 (목) 22:44 2년전 신고 주소
지흡 진짜 혹 하긴 하지 부작용없는 수술은 없겠지만 진짜 지흡은 전후 사진이 너무 짱이라서ㅠ
7번 댓쓴이 2021-11-26 (금) 00:42 2년전 신고 주소
코로나 덕분에 집에만 있어서 그런지 엄청 먹네
고무줄 바지 싫어했는데 이젠 그거 없음 못살아
8번 댓쓴이 2021-11-26 (금) 11:16 2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 지흡한번손대면 개미지옥 시작임
9번 댓쓴이 2021-11-27 (토) 02:33 2년전 신고 주소
지흡하지말고 운동하고 식단으로 살 빼고 옷 더 많이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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