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은 저가, 대형 안가리고 합격 자체가 진짜 힘든데
인식차이는 큰게 슬프당...
대형 항공사 승무원은 오 대단하다고 느끼는 반면
저가항공사 승무원은 음 그냥 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네
정작 대형은 서류부터 70%는 합격하는데 저가항공은 서류부터 10%미만도 많은데...
사람도 훨씬 적게 뽑아서 경쟁률도 높고..
대형 합격한다고 저가항공도 합격한다는 보장없고
솔직히 난이도는 비슷비슷한데
유독 인식 차이가 큰거같아
참고로 난 승뭔은 아니야 ㅋㅋㅋ 그냥 어디서 다른 글 보고 문득 든 생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