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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성격

글쓴이 2020-07-28 (화) 02:55 3년전 330
제 자신이 좀더 당당하고 강했으면 좋겠어요 어릴 때는 안그런 것 같은데 뭐가 저를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에세이 책 읽으면서 위로받으려고 하는데 금방 잊고 다시 돌아오네요 마음이 단단하신 분들 정말 부러워요 꼭 노력해서 변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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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1번 댓쓴이 2020-07-28 (화) 09:46 3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 예전에는 겁없고 직진하는 스타일이였는데 지금은 남의 눈 신경쓰느라 바쁘네요ㅜㅜ
강해집시다!!
2번 댓쓴이 2020-07-28 (화) 11:36 3년전 신고 주소
열심히 노력하시면 안되는건 없어요~ㅎㅎ 노력한 경험들이 쌓여서 금새 단단해지실거에요~
3번 댓쓴이 2020-07-28 (화) 12:41 3년전 신고 주소
저도 멘탈이 많이 약해서 걱정이에요. 주변환경이 상당히 큰것 같아요.
4번 댓쓴이 2020-07-28 (화) 13:09 3년전 신고 주소
주변 영향이 크지 않을까요 ㅜ 저는 sns도 자주 안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5번 댓쓴이 2020-07-28 (화) 14:09 3년전 신고 주소
저도 부럽네요.. 세상 무덤덤하게 사는 사람이였는데 헤어지고나서
완전 자기비하가 심해졌네요 ㅠㅠ
6번 댓쓴이 2020-07-28 (화) 23:43 3년전 신고 주소
저도 그래요.. 인간관계에서 제일 스트레스를 많이 받네여.. 뭐든 잘 털어버리고무던한 성격이었음 좋겠어요
7번 댓쓴이 2020-07-31 (금) 10:58 3년전 신고 주소
저두그래요ㅠㅠㅠ내성격정말싫은 남한테 싫은소리하는거 어려워하고ㅠㅠ
8번 댓쓴이 2020-08-05 (수) 20:28 3년전 신고 주소
괜찮아요 시간이 약이겠죠 ㅠㅠ 같이 굳세고 강한 성격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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