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고민상담]

삭제

글쓴이 2019-07-17 (수) 09:53 4년전 1075
후회

2,616,162
1,182,338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37건
1번 댓쓴이 2019-07-17 (수) 10:53 4년전 신고 주소
오래 사겼다고 꼭 좋은 친구가 아니에요 .. 친구가 의료사고라도 있을까 걱정해주거나 너무 심하게 고치려 할 때 경각심주는 게 친구인거지 저정도 고친걸로 놀려대는거 보니 그냥 예뻐지니까 짜증나고 질투나서 그러는거네요 제 친구도 그정도 고쳤는데 안친한 동창애들은 딱보고 뒤에서 수군거리더라구요 그래도 전 제 친구니까 친구앞에서든 다른 사람앞에서든 절대 그친구 성형얘기 안꺼네요. 이런게 배려죠
2번 댓쓴이 2019-07-17 (수) 11:32 4년전 신고 주소
무시가 답!!!!!!!!!!! 너무 신경 쓰지마새요ㅠㅠㅠㅠㅠ
3번 댓쓴이 2019-07-17 (수) 11:57 4년전 신고 주소
제가볼땐 마니 바뀌셔서 질투하는?거같은데요. ㅎㅎㅎ
4번 댓쓴이 2019-07-17 (수) 12:11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지방살아요 ㅎㅎ제주위에 눈은  남자건 여자건 쌍수는 기본으로 하고 있는분들많아요 ..ㅎㅎ(필러보톡스는당연하구요 ㅎㅎ)
제가 봤을땐 글쓴이 님이 많이 이쁘셔서 질투하는거 같아요 ㅎㅎ 그냥 손절 하시는게  글쓴이님의 정신건강에 도움되는거같아요 ㅎㅎ  (저도 회사동생한테 들엇는데 서울어디에 콧볼윤곽이라고 콧볼줄여주는 필러같은거잇다던데 알아보고 추천해줘요 그분한테...)
5번 댓쓴이 2019-07-17 (수) 12:31 4년전 신고 주소
빠르게 인연 안녕하시는게 정말로 좋겠네요 부러운것도 알겠지만 성괴를 진짜 못봐서 하는 소리인지 ...그러면 본인도 그냥 하던가 아님 아는 성형은 안했다 이런건가요??? 그냥 안녕하시고 편하게 사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6번 댓쓴이 2019-07-17 (수) 12:58 4년전 신고 주소
미친년인듯... 손절만이 답. 은근히 그런 사람들 있어요 ㅋㅋ
남 성형한거 갖고 지랄 옘병을 떠는 사람들. 남이사 뭔상관인지 ㅋㅋ
그리고 윗분 말처럼 오래됐다고 참친구인거 아니더라고요.
연 끊으시길 잘했네요.
7번 댓쓴이 2019-07-17 (수) 13:06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회사에 그런 언니 있었는데 그냥 서서히 멀어졌어요!첨에는 좋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신입들이 제 코 예쁘다고 하면 나서서 코 자기꺼 아니라고 싹 다 한 얼굴이라고 막 얘기하고 다니고 정말 스트레스였어요
8번 댓쓴이 2019-07-17 (수) 13:32 4년전 신고 주소
와 제 지인이랑 똑같아요 저는 쌍수랑 눈썹문신했다고 성괴래요 일하는데 지 동료인ㅋ저는 모르는 사람들한테 제 눈 보라고 쌍수한거 티 안나지 하면서 보여주고 지남친이 나 귀엽다니까 성괴야~면전에서ㅋㅌ결혼식 하객때문인지 결혼식전부터 인맥관리하길래 결혼식날 안가고 모든 sns차단했어요 ㅋㅌ
9번 댓쓴이 2019-07-17 (수) 14:14 4년전 신고 주소
부러워서 그러나봐요..떠들도 다니는거 너무 싫어요
그냥 연락안하는게 스트레스 안받을 거 같아요
10번 댓쓴이 2019-07-17 (수) 14:17 4년전 신고 주소
정말 인성이 꼬인 친구네요 그런친구들 말은 들을 필요조차없어요 ㅠ 마음이 심란하시겠어요 힘내세요 신경쓰지 마시구요ㅠㅠ
11번 댓쓴이 2019-07-17 (수) 14:34 4년전 신고 주소
친구 나쁘네요. 성형을 숨길 거는 아니지만 제3자가 막 떠벌릴 거는 아니라고 봐요;;
12번 댓쓴이 2019-07-17 (수) 15:26 4년전 신고 주소
외모에 열등감 심한 사람인거 같아요ㅋㅋㅋ 부러워서 그러는거 같아요ㅋㅋ
13번 댓쓴이 2019-07-17 (수) 16:13 4년전 신고 주소
너무 신경쓰시지 마세요ㅠㅠㅠ 부러워서 그런거 같네요...
14번 댓쓴이 2019-07-17 (수) 22:04 4년전 신고 주소
자격지심이네요 글쓴이님이 예뻐져서..!
무시하세요!!
15번 댓쓴이 2019-07-17 (수) 22:43 4년전 신고 주소
친구 이뻐지는거 시기하는듯ㅋㅋㅋ 성형도 본인이 용기내서 리스크 감수하고 하는건데 그런 사람들이 참 많네요 이뻐지려 노력하는것도 죄인가,,,
16번 댓쓴이 2019-07-18 (목) 11:06 4년전 신고 주소
친구가 이뻐져서 질투하나봐요 진정한 친구가 아닌듯...ㅠㅠ
17번 댓쓴이 2019-07-18 (목) 13:22 4년전 신고 주소
질투하나봐요 말을 해도 저렇게 하나 참... 너무 신경쓰지 마세여!
18번 댓쓴이 2019-07-18 (목) 16:08 4년전 신고 주소
이뻐서그래여 그런애들 신경쓰지마세여 부러워서그러는거니 안쓰러워생각해줘요
19번 댓쓴이 2019-07-18 (목) 16:13 4년전 신고 주소
그냥 몰래하세요 사람 못고쳐씀 ㅋㅋㅋ쿠ㅜㅜ질투가 많으신듯
20번 댓쓴이 2019-07-18 (목) 16:34 4년전 신고 주소
진짜 자격지심에 쩔어있는 친구같네요, 진짜 친한 친구가 그러면 진짜 답없겠다.. 함께한 시간을 생각하지마시고 얼른 손절하세요!
21번 댓쓴이 2019-07-18 (목) 23:44 4년전 신고 주소
그거다 자격지심이에요... 전 제 친구가 그랬으면 바로 손절이네요
22번 댓쓴이 2019-07-19 (금) 11:50 4년전 신고 주소
지금이라도 걸러네세요 10년 길지만 앞으로 살 년도에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듯
이모티콘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23번 댓쓴이 2019-07-19 (금) 14:13 4년전 신고 주소
설마 사실을 말해주는거라해도 예의상 안말하는게 정상인데,, 무례해보이긴하네요,,,
24번 댓쓴이 2019-07-20 (토) 15:19 4년전 신고 주소
연끊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자격지심이 심하네요 이쁘셔셔 질투하는듯ㅠㅠ
25번 댓쓴이 2019-07-20 (토) 18:37 4년전 신고 주소
아무리 봐도 친구는 아니네요. 친구도 아니고 남한테 성괴라 하는 것도 참 싫은데 하물며 친구한테 어떻게 그런 말을 하나요.
26번 댓쓴이 2019-07-20 (토) 21:13 4년전 신고 주소
자신은 할 용기가 없고
부러워서 그러는 거겠죠... 무시하세요 도움 안되는거 같네요
27번 댓쓴이 2019-07-22 (월) 00:27 4년전 신고 주소
진짜 그런 사람들 무시해요

요즘 같은 시대에 당당해져야죠!!
28번 댓쓴이 2019-07-22 (월) 08:45 4년전 신고 주소
그런사람 정말 이해안되네영ㅋㅋㅋ그냥 이뻐져서 그런가봐여
무시하세요 ~~~!!
29번 댓쓴이 2019-07-22 (월) 10:00 4년전 신고 주소
그런 사람은 친구 아니에요. 그 아는 사람이랑 최대한 거리를 두시길 바래요.
30번 댓쓴이 2019-07-22 (월) 17:02 4년전 신고 주소
그 친구는 남을 깎아 내리면서 자존감을 채우는 이기적인 사람인 것 같아요. 옆에 두지 않는게 좋을 거라고 생각해요ㅠㅠ
31번 댓쓴이 2019-07-22 (월) 23:51 4년전 신고 주소
저같으면 그냥 연락끊습니다.

좋은사람듦 많습니다. 굳이 그런사람이랑 인연이어가지마세요
32번 댓쓴이 2019-07-23 (화) 18:51 4년전 신고 주소
자격지심이 너무 심한 것 같은데용?
그냥 무시가 답이에여~
33번 댓쓴이 2019-07-23 (화) 22:05 4년전 신고 주소
괜히 질투하는 겁니다.. 그런 친구는 친구도 아니에요. 아무리 오래된 친구가 좋다고는 하지만 손절하시길..
34번 댓쓴이 2019-07-23 (화) 22:32 4년전 신고 주소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친구한테 성괴라고 막말하는 친구는 좀.. 아닌거 같아요! 무시가 답입니다 !!
35번 댓쓴이 2019-07-25 (목) 03:43 4년전 신고 주소
그런친구는 열등감에 그러는게요 무시하고 계속하면 멀어지세요
36번 댓쓴이 2019-07-27 (토) 02:24 4년전 신고 주소
헉 저는 그런 말 하는 사람 절대 친구라고 생각 안 할 것 같아요... 글 쓰신 분 많이 속상하셨겠어요ㅠㅠㅠ
37번 댓쓴이 2019-08-04 (일) 00:23 4년전 신고 주소
그냥 손절하고 멀어지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ㅠㅜ...
5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