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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회사사람 너무 소름돋아,,,

글쓴이 2022-07-07 (목) 10:13 2년전 2458
https://sungyesa.com/new/secret/407455
나 좀 소름 돋아,,
여기 회사에 좀 변태 같은 과장 새끼가 있는데
일하는데 계속 사적으로 자기 썰 풀면서 예전에 썸녀가 뭐 ㅋㄷ을 선물했다느니
게임에서 만나서 사귀었다느니 진짜 병신 같은 소리 계속하는 거야... 안 그래도 일적으로도 안 맞는데
사적으로 이런 얘기 하니까 짜증나서 장난 식으로, 그런 얘기를 왜 하세요~ 듣기 좀 그래요ㅠㅠㅠ 이랬거든?
그랬더니 이 ㅅㄲ가 삐진거야ㅋㅋ; 이 뒤로는 일부러 일할 때 나 갈구고 그러더라고?

근데 소름인 게.. 그 뒤로 내 책상 물건들이랑 의자랑 노트북 위치가 바뀐 거 같고
언제 한 번 저녁 11시에 pc 카톡(잠금) 자동 로그인 됐다고 알람이 뜨는 거야... (컴터 켜졌다는 뜻)
이때 순간 진짜 온몸에 털 다 서는 느낌
내 컴터 왜 킨 거지? 필요한 서류 있었나? 컴터 업데이트 때매 켜진건가? 뭐지? 이런 오만가지 생각으로
아니 진짜 누가 봐도 이상하고 께름칙하더라고,,, 그래도 내가 착각한겠지? 예민한 거겠지? 아니겠지?
생각하다가 너무 소름 끼쳐서 어제 내가 칫솔치약 통을 일부러 책상 한가운데 캐릭터 그려진 쪽으로 올려두고 갔는데
오늘 와서 보니까 책상 가장자리에 뒤집혀서 놓여있더라고,,?
진짜 내 책상에서 뭔 짓 한 거 확실한 거 같지 않아???
미친놈이 내 칫솔 변기에 담근 거 아니겠지???ㅠㅠㅠㅠㅠ
그래서 치약 칫솔 통 바로 버렸어 더러워 악 변태 새끼 진짜 소름끼쳐ㅠㅠㅠㅠㅠㅠ 더러워
지나다니면서 내 모니터도 계속 쓱쓱 흘겨보고 가고 토나온다..
이런 사람 겪어본 적 있어??? 어떻게 하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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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4건
1번 댓쓴이 2022-07-11 (월) 00:1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8610
치약 칫솔 통같은거 있잖아 그런거 다른 물건 너만 알아볼 수 있게 표시해넣고 또 위치 바뀐것 같으면 그걸 그 사람 보는 앞에서 버려 진짜 티나게 "아 진짜 누가 내 물건 자꾸 만지는 것 같아 짜증나ㅡㅡ" 누가 ㅇㅇ씨 왜그래?? 하고 물어보면 더 좋고.. 이런식으로 알고있다는걸 티내면 뜨끔하지 않을까ㅜㅜ 사회생활 힘들다.. 예사화이팅 ㅠ
     
     
글쓴이 작성자 2022-07-11 (월) 11:0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8714
오 좋은 방법인데..? 댓글 고마워 ㅠㅠㅠ
2번 댓쓴이 2022-07-07 (목) 23:1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7746
초소형 카메라 사서 책상 안보이는데 설치해놔 cctv인지 눈치못채게
     
     
글쓴이 작성자 2022-07-11 (월) 11:0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8718
아 초소형 카메라 몰카때매 대외적으로 팔지는 않네;;; 직구하던지 작은 홈카메라를 사야되나봐ㅠㅠ
3번 댓쓴이 2022-07-08 (금) 18:0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8023
증거다모아서 징계팀에 찔러 요즘 시대가 어느땐데 저 ㅈㄹ이야 미친새끼가
4번 댓쓴이 2022-07-07 (목) 10:1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7456
오ㅏ 진짜 미친놈같아... 왜 만지고 뒤집어놓고 그 난리여 진자 소심하고 찌질하다
사고방식이 걍 븅신이네... 삐질게 따로 있지 부끄러운줄 모르나
     
     
글쓴이 작성자 2022-07-07 (목) 10:2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7461
아 진짜 이딴 사람들 사회에 좀 안 나왔으면 좋겠어,,,,,, 아 진짜 음침해가지고 미치겠어 아ㅠㅠㅠㅠㅠㅠ
인생아.., 나에게 왜 이런 시련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번 댓쓴이 2022-07-07 (목) 13:2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7568
아 근데 저사람 좀 위험하니까 너무 자극하지마 싫은티를 과하게 낸다던지 등등
저런놈들 뒤끝있어서 어떤 짓 저지를지모름 요즘 세상이 무서워서
               
               
글쓴이 작성자 2022-07-11 (월) 11:0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8721
나 싫은티 지이이인짜냈는데... 어떡하지... 너무 징그럽고 그래서...ㅠㅠㅠㅠㅠㅠㅠㅠ 너말대로 자극하지 말아야겠다.......
5번 댓쓴이 2022-07-07 (목) 10:3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7463
미친거 아냐?;; 글로만 봐도 개소름돋아 의자에 압정이라도 놔야하는거 아냐? 미친ㅁㅊㅁㅊ
     
     
글쓴이 작성자 2022-07-07 (목) 12:1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7525
도대체 내 자리에서 이상한 짓을 한다면 뭘 하는 걸까??? 집에 홈cctv 작은 거 있는데
그거 여기다 두고 가볼까..?
6번 댓쓴이 2022-07-07 (목) 11:0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7484
법에 저촉되는 모든것을 하고 있는 쓰레기 같은디 ㅜㅜ? 음담패설에.. ㄷㄷ;
     
     
글쓴이 작성자 2022-07-07 (목) 12:1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7526
진짜 빼박증거만 있으면 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하고싶은 마음 굴뚝같아
왜케 회사에 병신들이 많지??? 어딜가나 한명씩 꼭있네 진짜 미치겠다ㅠㅠㅠㅠㅠㅠ
7번 댓쓴이 2022-07-07 (목) 11:1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7486
ㅁㅊ 진짜 또라이 아니야...? 너무 무서운데 ㅋㅋㅋㅋ
     
     
글쓴이 작성자 2022-07-07 (목) 12:1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7527
그치 안그래도 요즘 안좋은 뉴스 많이 나오는데 솔직히 하루하루 좀 소름끼치고 쫄아있는 상태야ㅠㅠㅠ
8번 댓쓴이 2022-07-07 (목) 12:0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7523
아 미친 개또라이 새끼 진심 소름돋아....
     
     
글쓴이 작성자 2022-07-07 (목) 12:1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7530
아 진짜 왜 내주변에 저딴 새끼 있냐고 현타온다...
9번 댓쓴이 2022-07-07 (목) 13:3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7571
똥은 피해야돼 조심해 진짜 ㅠㅠ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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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10번 댓쓴이 2022-07-07 (목) 21:5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7737
ㅋㅋㅋㅋ칫솔 변기에 담글까봐 걱정하는게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
11번 댓쓴이 2022-07-08 (금) 04:3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7781
나중에 증거 모아서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하자 너무 악질이다 징그러
12번 댓쓴이 2022-07-08 (금) 08:4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7818
죽빵 마려운 인간이네 ㅋㅋㅋㅋ 나같으면 바로 엿먹였다 ㅋㅋㅋ
13번 댓쓴이 2022-07-08 (금) 11:1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7828
미친.... 개인 물건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건 가지고 다니자ㅠ 너무 음침하고 기분 더럽다..
14번 댓쓴이 2022-07-08 (금) 12:0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7851
와 진짜 소름돋아 더러운짓 했을것같아 위험한게 느껴지는데
15번 댓쓴이 2022-07-08 (금) 12:5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7907
개소름돋네;;;; ㄹㅇ 씨씨티비 설치하고싶다 뭔짓할지 불안해... 양치도구 같은거는 서랍에 넣고 잠궈버려
16번 댓쓴이 2022-07-08 (금) 21:4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8105
와 진짜 소름돋아.  조심하고 다녀야해ㅠㅠ 세상에 도라이가 너무 많아
17번 댓쓴이 2022-07-09 (토) 08:3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8162
난 내가 나중에 늙어서 저런 사람이 안되었으면 좋겠다 정말...
18번 댓쓴이 2022-07-09 (토) 10:2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8185
진짜 추하네.. 더럽다.. 그냥 여러사람있는 앞에서 대놓고 말해ㅠ 어제 제 컴터로 로그인하신분? 이렇게.. 그럼 딴사람들도 사태의 심각성을 알거아냐
19번 댓쓴이 2022-07-09 (토) 20:2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8252
근데 대체로 느낌 쎄한건 다 들어맞더라고... 개인물품들 잘챙겨다녀 조심하고.....
     
     
글쓴이 작성자 2022-07-11 (월) 11:0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8720
왐마;;; 나 이 말 보고 개소름 돋았어;;; 그니까 대체적으로 싸한 느낌은 조상신이 알려주는 거라던데;;
20번 댓쓴이 2022-07-09 (토) 20:3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8261
그냥 소름돋는다 생각하고 지나갈 문제가 아닌 거 같아 앞으로 댓글 말처럼 초소형 cctv 설치하고 과장이랑 연락한 거 있다면 다 보관해놔 그리고 과장이 한 발언 다 일기처럼 기록해놓구
21번 댓쓴이 2022-07-09 (토) 21:5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8279
진짜 개짜증나겠다.. 진짜 믿을 수 있는 동료한테 말해봐
22번 댓쓴이 2022-07-09 (토) 22:0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8282
성희롱임 그거
책상에 소형 녹음기 달던지 카메라 가능하면 달아봐봐
내가 볼때 제정신 박히면 그런소리 절대 못함
     
     
글쓴이 작성자 2022-07-11 (월) 11:0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8723
아진짜 지가 무슨 잘생겼다느니 이대남보다 40대가 아무래도 경제력 있어서 여자들이 좋아한다느니 개소리 작렬이야 진짜 드러워죽겠어 진짜...
23번 댓쓴이 2022-07-10 (일) 08:3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8347
아 글만 읽었는데 소름+찝찝 진짜 세한거는 그 촉이 틀린적이 거의 없더라 조심해ㅠㅠ
24번 댓쓴이 2022-07-10 (일) 12:3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8363
와 진짜 무섭다 진짜…아니겠지? 하는 건 대부분 맞더라 착각이겠거니하면서 넘어가지말고 조심해…
25번 댓쓴이 2022-07-10 (일) 13:4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8376
녹음라자 녹음 ㅠㅠㅠㅠㅠㅠ진짜 미쳤다ㅠㅠㅠㅠ 조심래ㅜㅠ
26번 댓쓴이 2022-07-10 (일) 15:0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8399
와 진짜 소름돋는다 멀쩡하게 사회생활하는거보면 어이가 없네 ㅋㅋㅋ
27번 댓쓴이 2022-07-11 (월) 10:0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8671
싸이코 아니야?? 뭔가 물건이 없어졌다고 하고 cctv같은거 확인 해볼수 있냐고 회사에 요청 안돼?? 우린 저번에 텀블러 단체로 증발해서 cctv확인 했었는데 청소부분이 잘 몰라서 일회용인줄 알고 버리셨더라구 ㅠㅠ 일단 온갖 핑계만들어서라도 증거확보하자 ㅠ 불안해 ㅠㅠㅠㅠ
28번 댓쓴이 2022-07-11 (월) 16:5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8869
헐? 그 사람이 쓰니한테만 그러는거야?? 진짜 이상한 사람이다
29번 댓쓴이 2022-07-11 (월) 22:1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8921
아니 카톡 자동로그인 뜨는것부터 진짜 에바 아니야? 넘 소름돋아 증거 모으자!!
30번 댓쓴이 2022-07-11 (월) 23:4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8952
대박 소름 돋는다.. 겁나 음침해 ㅠㅠ 일단 확실하게 부장이 하는 짓인지 확인해봐야 할 것 같은데 ㅠ
31번 댓쓴이 2022-07-12 (화) 17:3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9231
퇴사한 직원 항상 뭘 표시를 해놓고 퇴근하고 주말 지나고 와서 표시해둔게 달라지면 그리 성깔을 부리더라구요. 너무 그래도 좀 그러지만, 요즘 이상한 사람이 하도 많아서요.
32번 댓쓴이 2022-07-12 (화) 23:1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9403
ㅋㄷ얘기하면서 예사반응 궁금했을것같아 .. 잼있어하면 친해졌다?라고 착각하는인간들있쟈나.. 왜 그런얘기하냐했더니 손절치는건 거부당해서삐진 찌질이놈인듯.. 내 주위도 싸이코 주변에 ㅈㄴ많아
33번 댓쓴이 2022-07-13 (수) 15:5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9664
와 미쳤다 정말.. 이럴 때일수록 증거가 필요해요! CCTV 있으면 좋을텐데.. 어우 소름돋아
34번 댓쓴이 2022-07-13 (수) 18:0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9776
와 이건 진짜 소름 ..진짜 녹음은 꼭 하자
35번 댓쓴이 2022-07-13 (수) 18:2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9783
칫솔이랑 치약은 그냥 들고 다니는게 맘 편하겟다 ㅠㅠ 이건 뭐.. 그리고 녹음이라도 꼭 해놔 씨씨티비 설치도 괜찮지만 녹음이라두우!!!
36번 댓쓴이 2022-07-14 (목) 16:1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0065
소름끼치는 스타일이네 음흉하고 껄끄럽고 증거를 수집해보자
37번 댓쓴이 2022-07-14 (목) 16:3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0068
오 개토라이네..
38번 댓쓴이 2022-07-15 (금) 01:1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0221
아니 진짜 개또라이아냐????? 녹음 꼭 하자 진짜........
39번 댓쓴이 2022-07-15 (금) 02:4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0244
아 졸라 시러 일단 ㅋㄷ 얘기 꺼낸것부터 미친새끼네 부서 이동안돼? 카톡 로그인 알람 뭐야 개소름
40번 댓쓴이 2022-07-15 (금) 04:5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0250
으..소름 돋아 ㅜㅜㅜㅜㅜ
41번 댓쓴이 2022-07-15 (금) 05:2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0251
으악 토할거 같다 진심 콘돔준거는 자랑이라고 한거겠지.. 소름돋아
42번 댓쓴이 2022-07-15 (금) 18:2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0523
안쓰는 폰같은거 충전기 연결해놓고 구석에 설치해서 몰래 찍어봐.. (책상을 뒤지니까 책상 쪽 말고 조금 먼 거리면 ㄱㅊ) 나중에 만약 이거 뭐냐하면 누가 자꾸 물건에 손대서 혹시 건물 청소하시는 분들이 그런건가 해서 궁금해서 찍어봤다하먄 될듯..
43번 댓쓴이 2022-07-16 (토) 00:5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0642
요즘이 어떤시대인데 그런짓을하지?.. 바로 징계가자 좀 소름돋네
44번 댓쓴이 2022-07-16 (토) 13:5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0766
미친넘 아니야? ;;;; 정말 너무 싫다...왜그러고 살까
45번 댓쓴이 2022-07-17 (일) 05:2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0925
사실이면 뭐... 증거 잡아서 신고해야지
요즘 같은 때에 회사에서 그냥 넘어가진 않겠지
46번 댓쓴이 2022-07-17 (일) 07:0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0932
왜 그런 사적인 이야기를 거리낌 없이 말하는 거임ㅠㅠ 가족, 친구끼리도 말 거의 안하는 걸.. 듣기도 싫다
한 번 증거 잡아봐!!
47번 댓쓴이 2022-07-17 (일) 10:0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0954
허미.. 소름이다 진짜 수상하고 음침하고 더럽고 기분나빠
48번 댓쓴이 2022-07-17 (일) 10:2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0958
개징그러 미친넘ㅠㅠ 근데 없을때 물건 만지는거 그변태넘 맞아? 숨겨진 다른 넘 있을수도 있잖아
확실한거만 거절확실하게 하그 그냥 아예 안엮이는게 좋을거같아ㅜㅜ 엮이면 계속 괴롭힐스타일
49번 댓쓴이 2022-07-18 (월) 15:1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1290
와 너무 소름돋고 짜증난다ㅠㅠㅠ 세상엔 진짜 미친놈들 많은 것 같아...
50번 댓쓴이 2022-07-18 (월) 22:0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1464
소름돋는다ㅋㅋㅋㅋㅋ ㄹㅇ 노트북에 이상한거 한건아니겠지? 아오 무섭네
51번 댓쓴이 2022-07-19 (화) 05:2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1528
보통 쎄한 촉은 다 맞다라고 소형 카메라 설치해 놓고 확인해봐 개 소름돋아
52번 댓쓴이 2022-07-19 (화) 05:3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1531
진짜 정신병자인가봐 저정도면 성추행으로 징계사유아냐?
53번 댓쓴이 2022-07-19 (화) 20:2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1863
알고나도 뭔가 엄청 찝찝할 것 같아..ㅠㅠ 진짜 미친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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