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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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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설잔소리

글쓴이 2020-01-25 (토) 23:43 4년전 241
코한지 항달되서 티 엄청 나고 인상 부리부리.해보이는데
내일.어른들이.얼마나 뭐라할지 벌써 짜증이 나여ㅜㅜㅜ
어케 무시할까유.ㅠ 정말 스트레스임니다.... 다들 잔소리.어케 극복하시나요 ㅋㅋㅋ쿠ㅜ 작년엔 살쪄서 돼지같다는 소리를 얼마나 들었는지.ㅎ.ㅎ 이번엔.살을 뺀대신에 성형을.해서 ㅋㅋㅋㅋ ㅜㅜ 아오.답답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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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1번 댓쓴이 2020-01-26 (일) 01:31 4년전 신고 주소
에휴 ㅠㅠ 남한테 얼마나 고ㅓㄴ심이 많는디 진짜 저도 스트레스녜요
2번 댓쓴이 2020-01-26 (일) 02:48 4년전 신고 주소
한달되면 그래도 붓기도 많이 빠지고 거의 티 안나지 않나욥???
3번 댓쓴이 2020-01-26 (일) 06:13 4년전 신고 주소
남한테 관심이 너무 많아요 ㅠ 진짜 설 추석만 되면 걱정이
4번 댓쓴이 2020-01-26 (일) 15:08 4년전 신고 주소
과도한 관심은 진짜ㅠㅠㅠ너무 부담됩니다ㅠㅠ맞는 말씀....
5번 댓쓴이 2020-01-27 (월) 05:58 4년전 신고 주소
불편하시겠지만.. 후기좀요..
저는 뭔가 창피하기도해서 핑계대고 가지도 않았는디.. 어떻던가요 ..
6번 댓쓴이 2020-01-27 (월) 06:18 4년전 신고 주소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한건데 뭐라 할 입장이 되나요.. 그냥 당당하게 나가세요
7번 댓쓴이 2020-01-27 (월) 14:29 4년전 신고 주소
과한 오지랖이 많죠..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본인만 스트레스받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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