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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퇴사한다고 하니까 투명인간 취급해ㅠㅠㅠ

글쓴이 2022-07-20 (수) 10:55 2년전 4408
https://sungyesa.com/new/secret/412125
월급 밀리고 주말에도 일시키고 복지 안좋고
여튼 회사가 너무 안좋아서 1년 가까이 버티다가 퇴사한다고 말했는데
그럼 사람 구할 때 까지만 기다려달라고 잡을 때는 엄청 친절하더니.....
사람 구하자마자 그 다음부터 없는 사람 취급하고 나 빼고 말걸고 나빼고 간식주고 그런다ㅜㅜ
내가 후임자한테 하나하나 다 알려주고 다했는데 후임자가 어느정도 적응 하니까
바로 투명인간 취급하는 거 봐.. 참나... 진짜 써먹을 때만 가식적이고ㅠㅠ
이번 달 까진데 쫌만 더 버티면 탈출이다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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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4건
1번 댓쓴이 2022-07-20 (수) 11:0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2128
진짜 치사하다 ㅋㅋㅋ 어차피 퇴사하면 안볼 사람들 쫌만 참자 ㅠㅠㅠㅠ
     
     
글쓴이 작성자 2022-07-20 (수) 11:3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2134
맞아!! 이제 더는 안 볼 사람이다 되뇌이면서 계속 참고있어 퉤퉤ㅠㅠㅠㅠㅠㅠㅠ
2번 댓쓴이 2022-07-20 (수) 18:2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2418
이제까지 일한게 있는데 너무하네 사람 부품취급하는것도 아니구 뒷통수 친것도 아닌데말이야
3번 댓쓴이 2022-07-20 (수) 15:0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2251
잘그만둿네 진짜.... 한치 앞 생각못하는 사람들이다 ㅋㅋㅋ 불쌍하네 정말~~~~ 하고 치워버려! 쓰니 밝은 앞길만 생각하자!!! 쟤들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가치도 없다!!!
4번 댓쓴이 2022-07-20 (수) 11:2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2131
회사가 사람을 돈버는 기계처럼 취급하나보네 그런데는 탈출이 답
     
     
글쓴이 작성자 2022-07-20 (수) 11:3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2137
기계로 생각하는 거 맞는 거 같아..ㅠㅠ 사람으로 보는 게 아니라
필요에 의해 사용하는 도구 느낌??? 방치도 이런 방치가 없따
5번 댓쓴이 2022-07-20 (수) 11:3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2138
나도 그랬어... 진짜 퇴사 하니까 투명인간 취급 하는거 너무 욕 나온댱
..ㅎㅎ
     
     
글쓴이 작성자 2022-07-20 (수) 12:4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2179
이거 국룰인가..??? 생각해보니 은퇴식 아닌 이상 그냥 나가는 사람 챙겨주는 경우는 잘 못 본 거 같넹..?ㅠㅠ
6번 댓쓴이 2022-07-20 (수) 11:3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2147
진짜 사자성어 토사구팽이 딱 이거네 토끼 사냥이 끝난 개는 삶아먹어버리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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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글쓴이 작성자 2022-07-20 (수) 11:4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2151
오,,, 나 처음 듣는 말이라 검색해보니까
[토사구팽은 필요할 때 사람을 부리고 일이 끝난 뒤엔 야박하게 버리는 경우를 뜻한다.
글자 그대로는 토끼사냥이 끝나면 쓸모없어진 사냥개를 삶아 먹는다...]

완전 무릎탁이다 댓쓴아!!!
7번 댓쓴이 2022-07-20 (수) 12:0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2165
빼먹고 뭐 먹는건 간호실습했을때랑 유사한 형태의 인간 본성이네요?
     
     
글쓴이 작성자 2022-07-20 (수) 12:4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2178
진짜 남의 집 귀한 자식한테 왜그러는 거냐 진짜...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
8번 댓쓴이 2022-07-20 (수) 12:3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2173
진짜 퇴사하기 잘한 선택이네 그런 회사는 그냥 무시하고 시간만 채우고 나와버려
9번 댓쓴이 2022-07-20 (수) 14:3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2213
완전 치사빤스네!!! 당장 때려치고 나와
10번 댓쓴이 2022-07-20 (수) 14:3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2216
와 진짜 개에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것도 회사라고 잘굴러가네;;
11번 댓쓴이 2022-07-20 (수) 14:5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2232
진짜 개 짜증나겠다 사람일 어떻게 될줄 모르는건데 왜들 그럴까
12번 댓쓴이 2022-07-20 (수) 14:5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2233
정말 치사하고 더러운 회사네요 ㅋㅋㅋㅋ 글쓴이분 잘못 하나도 없으니까 너무 슬퍼하지 마셔요! 그런 회사는 절대 잘 될 수가 없으니!
13번 댓쓴이 2022-07-20 (수) 15:3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2264
헐 진짜 어이없다 그런 회사 잘 그만둔다고 했다 ㅠㅠ 조금만 더 힘내!!
14번 댓쓴이 2022-07-20 (수) 16:5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2302
진짜 쫌생이들이네.. 아무리 퇴사 예정이라해도 그렇지...
15번 댓쓴이 2022-07-20 (수) 16:5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2307
어우 진짜 싫다 그냥 같이 모르는척 해버려 ㅠ 뭐 물어봐도 다른사람한테 물어보라그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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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16번 댓쓴이 2022-07-20 (수) 22:2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2539
허 웃긴다 ㅋㅋㅋ 그래놓고 지들이 누구 급하게 그만두거나 일 관련해서 물어볼 거 있으면 분명 연락올듯 ㅋㅋㅋ
17번 댓쓴이 2022-07-21 (목) 08:2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2692
월급도 밀리고 복지도 안좋은데 사람들까지 안좋다니ㅠ 좀만 더 버티자ㅠ
18번 댓쓴이 2022-07-21 (목) 09:3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2721
너무한곳이네
19번 댓쓴이 2022-07-21 (목) 09:4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2735
진짜 너무하네 ㅠㅠ 어차피 그만둘 곳이니 신경쓰지 말고 조금만 더 버텨 ㅠㅠ
20번 댓쓴이 2022-07-21 (목) 10:5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2774
진짜 개치사하다 진짜 ㅋㅋㅋㅋㅋ
21번 댓쓴이 2022-07-21 (목) 11:2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2797
개싫다 ;;; 개유치하구 너두 완전 마이웨이해 ㅋㅋㅋ 쫌만 더 버텨!!
22번 댓쓴이 2022-07-21 (목) 13:4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2869
으;; 나이를 어디로 먹은 거야 속 좁네... 좀만 더 힘내!
23번 댓쓴이 2022-07-21 (목) 17:1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2998
진짜 나오기를 잘했다 먹는걸로 드럽게 치사하게 군다 ㅡㅡ 뭐 저런 회사가 다 있어?
24번 댓쓴이 2022-07-21 (목) 17:1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3009
진짜 나오길 잘했다.. 너무 치사하고 속 보인다! 조금만 더 참아!
25번 댓쓴이 2022-07-21 (목) 17:3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3032
와 진짜 치사하고 더러워서 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이기적이고 더럽다 ㅠ 얼른 탈출하자 ㅠㅠ
26번 댓쓴이 2022-07-21 (목) 18:3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3087
진짜 드럽고 치사하다 ㅋㅋㅋㅋㅋㅋㅋ 나이먹고 다들 뭐하는 짓이람
27번 댓쓴이 2022-07-21 (목) 22:1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3125
무시해버려 신경쓰면 쓰니만 더 스트레스지 곧 있으면 안볼인연..
28번 댓쓴이 2022-07-22 (금) 00:0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3189
너무하네.. 탈출만 생각하고 스트레스받지말고 버텨보자 ㅎㅇㅌ
29번 댓쓴이 2022-07-22 (금) 08:1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3281
ㅜㅜㅜㅠ 그런 나쁜 회사 퇴사축하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30번 댓쓴이 2022-07-22 (금) 10:4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3328
너무 치사하네!!. 퇴사 잘 했어!!!
31번 댓쓴이 2022-07-22 (금) 17:4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3595
진짜 ㅋㅋㅋㅋ말도 안나와 이기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애 진짜ㅠㅠ
32번 댓쓴이 2022-07-23 (토) 04:3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3758
에휴 그런 회사 퇴사 너무너무 축하해 새로운 출발이야
33번 댓쓴이 2022-07-23 (토) 12:2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3790
먹을걸로 치사하다 진짜 ㅠㅠㅠ 나는 퇴사할때 축하받으면서 퇴사했는데 축복이였네 ..
34번 댓쓴이 2022-07-23 (토) 15:2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3864
그것도 진짜 회사나름이고 사람들 나름인가보다 축하해주고 선물주고 챙겨주면서 인사나누고 보내주는 데도 있긴한데
35번 댓쓴이 2022-07-23 (토) 22:2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3939
와....나도 격어본적있어 퇴사말씀드리고 사람구해지니 완전 거리두고ㅋㅋㅋ정말 관두는 순간까지 정떨어지더라
36번 댓쓴이 2022-07-24 (일) 00:0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3970
결국 회사도 사람으로 굴러가는 곳인걸.. 머지않아 망할 회사같아 퇴사 결정 잘했어!!
37번 댓쓴이 2022-07-24 (일) 05:5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4019
먹을꺼로 그러는건 많이 치사해 보이네요.퇴사결정은 그전에 하셨겠지만  잘 결정하신듯 해요.
38번 댓쓴이 2022-07-24 (일) 15:2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4089
인수인계 기간 얼마나 해줫길래 후임자가 벌써 익숙해졋댕!!
좀만 더 힘내자 얼마안남앗엉 글고 관두고 뭐 물어보거나 하려고 연락오면 쌩까자 재섭오
39번 댓쓴이 2022-07-24 (일) 21:0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4172
진짜 유치하고 치사하다...어차피 안볼 사람들 화이팅 하자!
40번 댓쓴이 2022-07-25 (월) 01:4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4226
와ㅋㅋ먹는거가지고 그러는게 젤 치사한건데 그사람들 수준이 그정도구나 하고 무시하자..
41번 댓쓴이 2022-07-25 (월) 02:1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4237
엥 뭐 그런데가 다있어?.. 지금이라도 퇴사하는게 진짜 다행이다
42번 댓쓴이 2022-07-25 (월) 14:5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4436
헐 뭔 그런곳이 다 있냐;; 나오길 진짜 잘했다 예사양
43번 댓쓴이 2022-07-25 (월) 15:0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4453
댓글 안달라고했는데... 먹을걸로 사람차별하는거 아닌데 진짜 개 똥 같은 회사가 있어 미친놈
44번 댓쓴이 2022-07-26 (화) 00:5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4597
너무한다 진짜..... 빨리 퇴사해서 더 좋은 곳 가자ㅠㅠ 그동안 수고했엉
45번 댓쓴이 2022-07-26 (화) 15:0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4875
그런 똘방구 같은 회사는 나온게 잘한거, 상처 당연히 받겄지만 다시 차분히 생각하면서 마인드컨트롤하길.. ㅠㅠ
46번 댓쓴이 2022-07-26 (화) 16:3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4917
그회사 사람들 인성 극혐이다 사람이 그래도 헤어지기전에 마지막 기억은 좋게 가져가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ㅜ
47번 댓쓴이 2022-07-26 (화) 17:5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4969
그건 쓴이가 나선다고 해결될 일이 아님. 어차피 퇴사할꺼 완벽히 정뗄 수 있겠넹
48번 댓쓴이 2022-07-26 (화) 22:0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5093
그런회사 많지ㅠㅠㅜㅜ 좀만버티자 나가고나면 다 잊어먹을거야
49번 댓쓴이 2022-07-27 (수) 18:4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5407
나참~~ 사람 귀한줄도 모르고ㅠㅜ 그회사나 그회사에서 일한 사람들이나 다 극혐이다.. 쓰니같은 능력자 못알아보는거보니 앞으로도 퇴보할 회사일듯ㅠ 퇴사 잘 선택했고 쓰니 대우해주는 더 좋은곳가자ㅠ 그동안 너무 고생했어
50번 댓쓴이 2022-07-28 (목) 09:1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5542
킼,,,,진짜 별로당,, 나 전에 다닌 회사는 퇴사예정자여서 설선물 사둔거 나만 빼고 주더라! 난 설 지나고 퇴사였는데ㅋㅋㅋㅋㅋㅋ
51번 댓쓴이 2022-07-29 (금) 01:0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5812
짜증나 역겹다 진짜 인간은 가식덩어리야...힘내 탈출하자!!
39번 댓쓴이 2022-07-29 (금) 02:2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5825
와...진짜 쪼잔하고 치사하다... 이제 탈출이니까 힘내!!
52번 댓쓴이 2022-07-29 (금) 11:2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5877
으 진짜 치사해 평소 업무 환경도 어땠을지 ㄷㄷ 그런데 탈출하게 된 거 축하해!!
53번 댓쓴이 2022-07-29 (금) 13:0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5907
미친놈들 진짜 별꼴이다 짜증나 됬어 예사가 나머지 다 왕따 시킨다고 생각해 짜증난ㄴ다
54번 댓쓴이 2022-07-29 (금) 13:2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5920
그래도 어쩔수 없지 ㅜㅜ 이미 나간다고 말해버렸으니까
55번 댓쓴이 2022-07-29 (금) 15:3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5949
ㅋㅋㅋ저런 회사는 나중에 인력없어서 꼭 허덕이는 상황생기더라... 재수 옴붙었다 생각하자 ㅠㅠ
56번 댓쓴이 2022-07-29 (금) 17:2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6032
에휴 진짜 치사하다 ㅋㅋㅋ새로들어온 사람은 뭔 인성이야ㅠ 좀만 더 참자 ㅠㅠ더 좋은 회사 갈 수 있을 거야
57번 댓쓴이 2022-07-31 (일) 00:1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6349
그런 회사에서 나오길 진짜 잘했음ㅠㅠㅠ그런 곳은 나중에 꼭 문제 생김
58번 댓쓴이 2022-07-31 (일) 13:5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6441
ㅋㅋㅋㅋㅋㅋ진짜 웃기네 그런행동들 안 부끄럽나 .. 이해 진짜 안돼 그래도 이때까지 열심히 같이 일해준 사람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지??! 나오길 너무 잘했네~
처음부터 별로더니 역시 나갈때까지 그러네ㅎㅎㅎ
굿이예요 굿굿~~! 축하드려요 퇴사~
59번 댓쓴이 2022-07-31 (일) 20:5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6506
나이들면서 어른이라고 다 어른이 아닌걸 느껴..
어차피 안볼사람들인데 가볍게 무시~~~
60번 댓쓴이 2022-08-01 (월) 06:1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6632
어휴 거기서 본성이 드러나는거지 그냥 너두 쌩까 진짜 퉷퉷임 그런회사
61번 댓쓴이 2022-08-01 (월) 12:3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6679
와 근데 진짜 치사하다. 같이 일하는 사람끼리 어떻게 그럴수가 있지. 성인과 성인이 일하는데 아직도 어린이가 있네.
62번 댓쓴이 2022-08-01 (월) 14:5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6821
어딘지 진짜 별로다 얼른 나와 진짜 별로다 인성들이 왜그래
63번 댓쓴이 2022-08-01 (월) 16:5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6882
악으로 버텨!
간식 안 주면 아예 큰 소리로 어머머머머!!!!저는 간식 안주시나요?
와~ 퇴사한다고 안주시면 너무 쪼잔한대요~~~~~

나도 못하긴 하겠지만, 할수만 있다면 가슴이 시원하게 뻥뚤릴듯!
안되면 나가는 날에 해도 되고!
64번 댓쓴이 2022-08-01 (월) 21:0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6950
별... 그런 유치한 인간들이랑 이제 안엮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자 !!
65번 댓쓴이 2022-08-02 (화) 12:3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7097
퇴사하면 다그렇지뭐 ㅋㅋㅋ 애같고 유치하다 진짜 ㅋㅋㅋ
66번 댓쓴이 2022-08-03 (수) 10:0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7361
ㅜ유치해왜그런다냐진짜! 내미래도그러겠지만..ㅎ나가는사람한테잘해주면문제생기나?
67번 댓쓴이 2022-08-04 (목) 14:0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8087
와 진짜 너무 치사하다.. 그래도 끝까지 열심히 해주고 가는건데
68번 댓쓴이 2022-08-04 (목) 21:5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8446
ㅠㅠ 아니 왜 그래 속상해ㅜㅜ!! 너무하네 유치하게 왜그래
69번 댓쓴이 2022-08-05 (금) 14:0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8679
헐 완전 유치하고 본성 나온거 진짜 극혐이다 ㅜㅜ 나도 곧 퇴사 말하려는데 걱정되기 시작...ㅜㅜㅜ
70번 댓쓴이 2022-08-05 (금) 16:1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8724
사회가 그래요. 정없고 배려해주고 도와주고 그러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좋은사람들은 한둘 있기마련이고 배려하고 착하게 살면 도와주고 배려해주고 날 무시하는 사람을 막아주는 동료들도 있습니다. 살아보니까 그러더라구요 . 저도 살다보니 선택의 기로에 서더라구요. 그냥 일반사람들처럼 약해보이면 무시하고 깔보고 정치질하고 뒷담하고 살까?? 그럼에도 바르게 살려고 마음 먹고있는 건 그렇게 살고있는 저에게 나쁜 길로 빠지지 않게 이끌어주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고 한 두명은 나를 알아주고 도와주니 바르게 살고 싶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은 그냥 불쌍하다고 생각하고 넘겨버려요 그런 나쁜 사람들의 행동에 매몰되고 원망하는 순간 나도 물들어가는거에요 .
71번 댓쓴이 2022-08-06 (토) 00:2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8895
* 비밀글 입니다.
72번 댓쓴이 2022-08-06 (토) 02:4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8947
대체 왜 그러는 거야... 유치하게 어린애들도 아니고;;
73번 댓쓴이 2022-08-07 (일) 07:3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9151
너무 한 곳이네. 그동안 고생 많았어
글쓴이 앞으로 행복한 날만 있길 바라
74번 댓쓴이 2022-08-08 (월) 10:3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9404
앞으로 꽃길만 걷길 바래요. 어차피 이제 안볼 사람들이니!!!!!!!
75번 댓쓴이 2022-08-08 (월) 12:29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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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생 많이했으니까 기존 직장은 뒤로 하고 꽃길만 걷길 ㅎㅎ
76번 댓쓴이 2022-08-08 (월) 22:57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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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직장 다니지마 ㅎㅎ 잘했어 걔네들도 언젠가 투명인간될거야 ㅎㅎㅎ 꽃길걸으시길!~
77번 댓쓴이 2022-08-10 (수) 00:14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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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유치하고 너무하다 정말 ... 고생 많았어 더 좋은 직장가서 보란듯이 잘 살거야!!
78번 댓쓴이 2022-08-10 (수) 16:59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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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진짜 싫다... 최대한 빨리 탈출하는게 답일듯 고생했어 ㅜ ㅜ
79번 댓쓴이 2022-08-16 (화) 12:19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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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 진짜… 그동안 고생 많았어 ! !
80번 댓쓴이 2022-08-16 (화) 12:29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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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탈출 잘 했어...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사람들이구만
81번 댓쓴이 2022-08-16 (화) 12:50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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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파이팅 잘할 수 있다.ᐟ.ᐟ.ᐟ.ᐟ 고생햌ㅅ어 ㅠ ㅠ
82번 댓쓴이 2022-08-16 (화) 16:19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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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좋다~하고 퇴사해버려요~~~~~!!!!!!!!!!!!!!!!!!!!!!!!!!!!!!!!!!!
83번 댓쓴이 2022-08-16 (화) 22:35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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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진짜 인간대인간으로 서운하다 그건ㅠ 일년간 얼굴보던 사람한테ㅠㅠ
84번 댓쓴이 2022-08-17 (수) 01:21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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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서운해!!!! 토닥토닥 고생 많았당.. 퇴사하고 꽃길 걷자
85번 댓쓴이 2022-08-17 (수) 09:38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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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사람 귀한 줄 모르는 회사였으니 나갈 사람 대하는 게 어땠을까 싶다 어휴
86번 댓쓴이 2022-08-18 (목) 03:00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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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왜저래 기분 나쁘겠다 ㅠ
87번 댓쓴이 2022-08-18 (목) 14:23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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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안볼사이니까 너도 투명인간 취급해버려 ㅎ
88번 댓쓴이 2022-08-18 (목) 15:31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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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걸로 그러는게 제일 극혐!! 그런 치사한 회사 그만두는거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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