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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기인가봐요

글쓴이 2020-04-08 (수) 09:56 4년전 200

저는 164정도 되구여 고등학교 마치고 62에서 53키로까지 뺏거든여 근데 빼는김에 한번 슬림해져보고싶다 싶어서 48 되어보고시픈뎅 53에서 줄지를 않네여 정체기 탈출방법좀 알려주세여! 코로나 전에는 웨이트 주3회랑 단백질위주식사햇엇는뎅 계속 안빠지니까 좀 스트레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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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1번 댓쓴이 2020-04-08 (수) 10:18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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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로 보시면 53 적정 체중같으신데 체중보다 눈바디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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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0-04-08 (수) 11:40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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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에 53이면 마른편이에요... 인바디가 정확하겟지만ㅠ 체중에 너무 스트레스받아하지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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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0-04-08 (수) 16:41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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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셨......넘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ㅠㅠ 전 개인적으로 숫자보다는 눈바디가 중요하다는 생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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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0-04-08 (수) 19:30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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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에 연연하지 마시구 눈으로 체크하는게 더 정확하더라구요
저는 인바디해서 체지방량 보고 몸무게는 크게 신경안써요.
지방 60키로랑 근력있는60키로랑은 눈으로 보기에 하늘과 땅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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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0-04-13 (월) 03:36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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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르신거같은데ㅜㅠㅠㅠ무작정 굶어서 빼는 것보단 운동을 열심히 하는것도 도움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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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20-04-13 (월) 23:00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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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더 고강도로해보세요 웨이트를강려그하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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