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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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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퇴사하고싶다^_^

글쓴이 2022-01-27 (목) 14:19 2년전 329
다들 관두고 난리났네..
나도 관두고 싶다...
나 이제 1년찬데 내 위에가 관둔대.. 근데 사장 승질머리 대박이고 지 개인적인일 엄청 시키는데ㅠㅠ
나 잘 할 수 있을까...
이직하고 싶은데 여기가 완전 레드오션이라 2년경력은 있어야 하거든...
속시끄럽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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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1번 댓쓴이 2022-01-27 (목) 14:57 2년전 신고 주소
퇴사는 모두의 꿈 아니겠엉 ㅠ 힘내자 ㅠ!!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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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2번 댓쓴이 2022-01-27 (목) 15:11 2년전 신고 주소
나 저번달에 퇴사하고 놀고 있는데...진짜 내 꿈은 돈 많은 백수라는거 다시 느끼고 있다ㅠ
3번 댓쓴이 2022-01-27 (목) 16:46 2년전 신고 주소
나도나도...
4번 댓쓴이 2022-01-27 (목) 17:21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퇴사하고싶오 진짜 지긋지긋해 ㅠㅠ 싫은사람이 너무 많아
5번 댓쓴이 2022-01-27 (목) 18:38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퇴사하고 성형하려고
6번 댓쓴이 2022-01-27 (목) 19:24 2년전 신고 주소
하 모든 회ㅅㅏ는 다 그지같을까싶어.. 그치만 또 돈 벌어야하구 퉷..
7번 댓쓴이 2022-01-28 (금) 03:27 2년전 신고 주소
나동 퇴사하고 불로소득자 하고싶다~~~로또되게 해주세요
8번 댓쓴이 2022-01-28 (금) 08:01 2년전 신고 주소
퇴사하고 광명찾자 금방 이직할 수 있길 비나이다 비나이다
9번 댓쓴이 2022-01-28 (금) 14:41 2년전 신고 주소
난 퇴사하고 창업하고 싶다
5년째 같은 생각중임 아 지겨워
10번 댓쓴이 2022-01-31 (월) 06:40 2년전 신고 주소
나도야… 모두들 출근하면서 맘 속에 퇴직서 하나씩 품고 사는거 아니야? ㅠ
11번 댓쓴이 2022-02-01 (화) 20:35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12번 댓쓴이 2022-02-08 (화) 17:33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사장이 자기말만 하고 개인적인 일 시키고 남 무시하는
말 막해서 듣기도 싫고 짜증나서 결국 1년정도만에 퇴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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