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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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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아빠앞에서 반바지나 나시잘입으시나요

글쓴이 2019-10-03 (목) 14:18 4년전 329
저는 어릴때부터 뭔가 수치스럽더라구요
언니는 반바지랑 나시같은거
잘입고있던데 전절대못그러겠어가지고
맨날 반팔이나 헐렁한티에 긴바지나 풍덩한옷
입고있어요 저랑비슷한분계신가요..
왜이런걸까요ㅠㅜ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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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1번 댓쓴이 2019-10-03 (목) 14:19 4년전 신고 주소
네네 저는 제가 더운거 못 참아서 반바지.난닝구 입고 그래요!
2번 댓쓴이 2019-10-03 (목) 15:15 4년전 신고 주소
저는 부모님 댁에 있을 때 항상 나시에 속옷차림으로 돌아다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더운것도 못참고 옷이 두꺼우면 불편해서요 그리고 가족인데 뭐 어때용ㅎㅎ
3번 댓쓴이 2019-10-03 (목) 15:47 4년전 신고 주소
저는 원래 노출을 꺼려하는데ㅠ 부모님이라도 창피하긴 매한가지더라구요ㅠ
4번 댓쓴이 2019-10-03 (목) 16:28 4년전 신고 주소
저는 나시는 잘 안입네요..ㅠ 어려서부터 안 입어서 그런거같아요 반바지는 입습니당
5번 댓쓴이 2019-10-03 (목) 17:02 4년전 신고 주소
사이가 별로 좀 어색하거나 아니면 노출에 대해 큰 부담이 있으면 그런경우도 있나봐요
6번 댓쓴이 2019-10-03 (목) 17:34 4년전 신고 주소
나시는 안입고 반바지만 입어요. 반바지도 돌핀팬츠처럼 짧은 거말고 그냥 평범한 반바지요.
7번 댓쓴이 2019-10-03 (목) 22:27 4년전 신고 주소
전 반바지나 나시는 상관없는데 비추는 옷은 잘 안입게 되더라고요,, 남동생이 있어서 더 그럴수도 있구요.
8번 댓쓴이 2019-10-04 (금) 19:37 4년전 신고 주소
저는 반팔티에 반바지 많이 입고 있어요. 나시는 잘 입지 않아요.
9번 댓쓴이 2019-10-04 (금) 22:39 4년전 신고 주소
저는 나시는 아니고 반바지는 입을수잇어요 ㅋㅋㅋ나시는 좀...
10번 댓쓴이 2019-10-05 (토) 01:21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반바지만요...상체는 살이 많아서 나시는 좀 그래요 ㅠㅠ
11번 댓쓴이 2019-10-07 (월) 21:18 4년전 신고 주소
저도그래요ㅠㅠㅠ 심지어 반팔도 잘 안입게돼요ㅠㅠㅠ딱붙는 옷두 좀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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