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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상담 다니는데 힘든 거 다 괜찮고 그냥 다 괜찮은데 제일 빡치는 건

글쓴이 2022-10-05 (수) 13:04 1년전 365
상담용으로 찍은 내 면상 보는 거야 ㅠㅠ 너무 못생겼고 이 얼굴로 길을 다닌다고 싶고 하 이 얼굴 상담하고 있는 실장님이랑 원장님한테 송구스러움 그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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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건
1번 댓쓴이 2022-10-05 (수) 13:09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 이제 더 앞으로 이뻐질 꺼니까 너무 자책? 하지마  자신감을 가져!
2번 댓쓴이 2022-10-05 (수) 13:52 1년전 신고 주소
나도 너무 적나라게 찍힌 얼굴보고 깜짝 놀람,,,,,,,,,ㅠㅠ
3번 댓쓴이 2022-10-05 (수) 13:55 1년전 신고 주소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공감되서 슬픈데 웃곀ㅋㅋㅋㅋ
4번 댓쓴이 2022-10-05 (수) 15:18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 진짜 그 카메라로 내 얼굴 보기 시름 공감..ㅋㅋㅋ
5번 댓쓴이 2022-10-05 (수) 16:02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수치플 오지긴하지
6번 댓쓴이 2022-10-05 (수) 16:44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머리띠 쓰라고 할 때부터 한숨부터 나옴
7번 댓쓴이 2022-10-05 (수) 18:24 1년전 신고 주소
맞아 ㅋㅋㅋㅋㅋ 왜 그렇게 하는지 이유는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그래서 가끔 이런 처참한 모습 보여줘서 수술하게 하려는 마케팅 방법 중 하나 아닌가 이 생각도 들었잖아
8번 댓쓴이 2022-10-05 (수) 20:52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그 생각 하 웃퍼ㅏㅋㅋㅋㅋㅋㅋㅋ
9번 댓쓴이 2022-10-05 (수) 21:00 1년전 신고 주소
나도 ㅠ 화질도 진짜 좋아서 피부도 적나라하고 ㅠ ㅋㅋㅋ 머리띠도 씌우고
10번 댓쓴이 2022-10-05 (수) 21:36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린눈하고 속으로 눈물 흘리긔
11번 댓쓴이 2022-10-06 (목) 13:02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피부도 아주 그냥 개차반이라 더짜증나ㅠ
12번 댓쓴이 2022-10-06 (목) 14:00 1년전 신고 주소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13번 댓쓴이 2022-10-07 (금) 03:21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나 진짜 엄청 공감되서 빵 터짐ㅋㅋㅋㅋㅋㅋ
14번 댓쓴이 2022-10-10 (월) 02:12 1년전 신고 주소
공감백배ㅎㅎ  당당하게 다녀! 돈없음 성형도 못하니께ㅎㅎ
15번 댓쓴이 2022-10-11 (화) 20:54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 공감되긴 하는데 봐야지 제대로 고치지 후.. 어떤 거울을 보느냐에 따라 얼굴이 달라 보여서.. 나도 얼른 상담받고 봐야지..
16번 댓쓴이 2023-02-12 (일) 07:48 1년전 신고 주소
아ㅜ진짜ㅠㅋㅋㅋㅋ 너무 적나라하게 다 보여줘거 핫웃음나오는거 인정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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