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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손발품 지치네요

글쓴이 2021-02-05 (금) 21:40 3년전 382
33살에 갑자기 쌍수바람이들어서 ㅋㅋㅋ
손품 발품 많이했는대 지치네요ㅠㅠ
그냥 있는대로 살아야하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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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2021-02-05 (금) 22:07 3년전 신고 주소
저두요ㅠ 저는 오늘 상담다녀온 곳에서 30대는 피부 노화도 빨리 온다며^^;... 전 매몰하고싶은데 노화가 오면 금방 풀린다며 절개 추천해주셨ㄴㅔ요 ㅋㅋㅋㅋ 진작할걸 ㅠ
2번 댓쓴이 2021-02-06 (토) 00:16 3년전 신고 주소
저도 28인데 이제야 바람이.들어서ㅋㅋㅋ
3번 댓쓴이 2021-02-06 (토) 12:10 3년전 신고 주소
빨리 상담 가셔야해요ㅋㅋㅋㅋㅋㅋ 손품 팔때보다 정확한 이야기 들어야 속이 시원합니다
4번 댓쓴이 2021-02-06 (토) 16:39 3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 저도 천년만년 미루다가 저번주에 다녀왔네여ㅠㅠ
5번 댓쓴이 2021-02-06 (토) 20:47 3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 알면 알 수록 더 고민되는 거 같아요 ㅜㅜ
6번 댓쓴이 2021-02-06 (토) 22:31 3년전 신고 주소
저두ㅋㅋㅋㅋ손품팔다가 상담돌았는데 그게 더 지치는거같아요... 그러다 현타와서 그냥이대로 살아야하나 생각들구여
7번 댓쓴이 2021-02-07 (일) 00:20 3년전 신고 주소
저는 그냥 쌍수 전으로 돌아가고싶어요 발품 잘 팔아서 좋은 병원에서 잘 수술하시길!!
8번 댓쓴이 2021-02-07 (일) 02:28 3년전 신고 주소
저두요ㅠㅠㅠ 저도 비슷한 나인데 뒤늦게 바람들어서 알아볼수록 더머리아파요ㅠㅠ
9번 댓쓴이 2021-02-07 (일) 22:18 3년전 신고 주소
저도 코수술 손품만 몇개월째네요 이젠 발품팔아서 좀 명확하게 고민하고싶은데 자꾸 미루게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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