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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성형 부모님 허락

글쓴이 2025-07-06 (일) 01:17 2개월전 469

https://sungyesa.com/new/secret/739871

성형 부모님 허락 잘 받는 애들 신기하네… 나는 쌍수랑 필러도 겨우겨우 졸라서 했는데 양악,코,윤곽 이런 큰수술 허락하는 부모님도 신기하고 그걸 허락해달라는 애들도 신기함 난 혼날까봐 말도 못꺼내겠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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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1번 댓쓴이 2025-07-06 (일) 02:13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9882

ㄹㅇㅋㅋ 나 말꺼내자마자 혼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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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5-07-06 (일) 02:37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9941

난 부모님이 윤곽 추천해서 한 케이스라 ㅠㅠㅋㅋ 차라리 어떨땐 혼나고싶더라 그 자체로도 예뻐해주시는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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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5-07-06 (일) 03:38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9959

나도 처음에는 엄청 반대하셔서 반포기 했다가 꾸준히 설득해서 겨우 허락받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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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5-07-06 (일) 13:26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40028

나는 몰래했어 그래서.... 장학금 털어서 몰래 하나씩 뜯어고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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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5-07-07 (월) 13:30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40307

나도 부모님이 큰 수술은 절대절대 허락 안해줌 ㅋㅋ 코도 난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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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25-07-19 (토) 16:34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44615

난 한다면 몰래 하려고.. 엄마가 성형 하는 거 자체를 이해 못하는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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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25-09-12 (금) 19:23 11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62177

인정합니다... 저도 너무 하고싶은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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