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면서 어쩌다보니 윗직급 사람이 다가와서 친하게지내자 이래서 따로만났거든 근데 개인적으로 만나서 실망했나봄 그걸로 더 연락안하길래 ㅇㅋ 하고 질척거리지않고 부담스럽지않게 사적으로 둘이있으면 모른체하고 공적인 상황에서만 인사했었음 근데 그뒤부터 뭐가 마음에안들었는지 내 인사만 안받고 나한테만 힘든일 다 몰빵으로 시키드라 ㅅㅂ 그러다가 나 중간에 다쳐서 일 그만두고 몇개월뒤에 같이일했던 오빠한테 얘기들어보니까 나 관두자마자 몇개월뒤에 관뒀나봐 뭔가..뭔가억울해 짜증나..왜 존심상하지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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