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홍조라고 하는 그런거 같은데 어떤땐 좀 괜찮은거 같은데 어떤땐 빨개보이고 그럽니다.
특히 코랑 콧대, 눈밑안면부 이런쪽이..
옛날부터 이래서 화장품 때문에 그런건 아닌거 같고 남들보단 좀 쉽게쉽게 빨개지는거 같기는 합니다.
특히 운동하거나 그러면 심할땐 시뻘개지기도 하고..
더구나 제가볼땐 그리 안빨건거 같은데 가끔 사람들이 오늘 얼굴이 왜이리 빨갛냐고 할때도있고ㅜㅜ
기본적으로 붉은톤인 홍조와는 좀 차이가 있는거 같기는한데 암튼 이런 얼굴쪽 붉어지는거는
후기같은거 봐도 피부과가서 제대로 효과봤다는 글을 못본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