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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동생놈이 현실을 안삶

글쓴이 2024-01-06 (토) 21:06 5개월전 514
동생놈이 지가 잘생겼대ㅋㅋㅋㅋㅋ솔직히 못난편은 아니고 어릴때는 사람들이 나한테 니 동생 잘생겨서 스트레스 받겠다 소리 많이들 하긴했는데 ㅇㅅㄲ 크면서 개별로됐거든? 키도 쪼만한게 헬스끊었다고 유세떠는거 보면 명치 개때리고 싶음...부모님이 나 성형시켜준다니까 옆에서 계속 시비거는데 어떻게하면 현실을 깨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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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1번 댓쓴이 2024-01-06 (토) 21:46 5개월전 신고 주소
몇 살이야?ㅋㅋㅋㅋㅋ보통 사회에 나가면서 현실을 깨닫던데
     
     
글쓴이 작성자 2024-01-06 (토) 21:51 5개월전 신고 주소
이번년에 대학들어가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답게 잘생겼다 하위버전상인데 남고탈출하면 정신차리겠지?
          
          
1번 댓쓴이 2024-01-06 (토) 22:04 5개월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정신 차릴거임ㅋㅋㅋㅋ현실의 벽은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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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4-01-07 (일) 11:19 5개월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남자들은 그런애들 많더라?
자존감 뿜뿜 부럽기도 하고 ㅋㅋㅋ
3번 댓쓴이 2024-01-07 (일) 13:55 5개월전 신고 주소
완전 웃기네 요즘 남자애들 그런편이긴 하더라 철들긴 하겠지..?
4번 댓쓴이 2024-01-07 (일) 17:46 5개월전 신고 주소
귀엽네ㅋㅋㅋㅋ
5번 댓쓴이 2024-01-13 (토) 05:18 4개월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한편으론 그게 부럽더라 외모 신경 안 쓰고 살면 스트레스 받을 일은 없을듯. 그래도... 자기 객관화는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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