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핀거같은 흔적 발견햇어.. 어떤여자가 지 집으로 부르는데 가고잇대 누가봐도 이건 하러간거겠지
1년만낫고 결혼하고싶엇는데 지금 글쓰기도 힘들다..
말하지도 못하고 어떡하지 .. 정말 너무너무 믿었고
절대 바람같은거 안하는 사람인줄 알앗는데
사람 진짜 못믿고살거같아 죽구싶어
지금이라도 발견한게 진짜 신이 도운거다 생각하고 뻘리 도망가 나도 그거 알고 만났는데 ㄹㅇ정신병오고 걍 자괴감 오고 결국 섹파처럼 됨 이게 ㄹㅇㅈ같은게 그런 새끼들 용서하잖아? 나를 더 개 만만하게 보고 더 함부로 대함 진짜 그리고 그거 걸린게 한번이지 지금까지 몇번 더 했을지도 모르고 그리고 진짜 내가 갈데까지 가봤는데 나중에는 몸도 상하고 그래서 맨날 성병검사 하고 이래 그와중에 내 그 전남친은 성병 걸린 와중에도 여자 찾고 있더라 걍 그런 놈들는 뇌가 이미 기생수에 지배당한거같이 ㅈ이 지배한거 양심 그런거 다 없고 인간탈을 쓴 짐승임 나처럼 이지경까지 오기 싫으면 알았을때 빨리 손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