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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과거의 노예 VS 지금의 노예

글쓴이 2019-02-21 (목) 14:09 5년전 561

......................난 노예였지 (충격)
과거에 노예보다 그래도 인권은 있잖아요 ㅠㅠ
그저 일개미처럼 일을 많이 할 뿐이지 ㅠㅠ...
그래도 민주주의사회잖아요 ㅠㅠ 인권은 있지요? 그렇죠 ㅠㅠ?
(슬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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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건
1번 댓쓴이 2019-02-21 (목) 14:16 5년전 신고 주소
후우... 나도 회사의 노예...
진찌 일하기 싫다....
요즘은 노예일수록 결혼도 못하는데 ㅠㅠ
     
     
글쓴이 작성자 2019-02-21 (목) 16:42 5년전 신고 주소
결혼은 꿈도 못꾸고 있어요.. 아이키울자신도 없고 (금전적문제) 나 혼자도 버겁네요
2번 댓쓴이 2019-02-21 (목) 14:32 5년전 신고 주소
출산을 하면 안되는 이유 ㅋㅋ                      .
     
     
글쓴이 작성자 2019-02-21 (목) 16:42 5년전 신고 주소
출산 안하려구요.......저도....... 여기서 키우고 싶지가 않네요
3번 댓쓴이 2019-02-21 (목) 15:55 5년전 신고 주소
나도 노예인지 몰랐는데 노예였네....? ㅋㅋㅋㅋㅋ 진짜 ㅈㅗㅈ 같은 ㅠㅠ 헬조선 ㅠㅠ 흑
     
     
글쓴이 작성자 2019-02-21 (목) 16:42 5년전 신고 주소
하하하하... 우리 다 같은 노예 입니다. 상위 몇프로를 제외하고는......
4번 댓쓴이 2019-02-21 (목) 17:19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이글을 보고 ㅇ알았어요 내가 노예구나 ..ㅎㅎㅎ
5번 댓쓴이 2019-02-21 (목) 19:11 5년전 신고 주소
너무 웃겨용 ㅋㅋㅋㅋ 공감되는 글이네요 .. 제가 노예였다니.. 믿고싶지 않아..
6번 댓쓴이 2019-02-21 (목) 20:17 5년전 신고 주소
... 몸이 편해진거빼고는 다 안좋아진거같은데요ㅠㅠㅠㅠ
7번 댓쓴이 2019-02-22 (금) 02:03 5년전 신고 주소
그래서 이왕 노예할거면 큰 대감집 노예 (=대기업) 하면 삯도 많이 받고 좋다고 농담하곤 했는데 ㅠㅠ
8번 댓쓴이 2019-02-22 (금) 14:17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ㄱㅋㅋㅋ...이왕이면 옛날노예가 나으려나 하는 생각..
9번 댓쓴이 2019-02-23 (토) 00:56 5년전 신고 주소
지금도 노예 미래도 노예라는말이 넘웃기네요.. 노에인생입니다..
10번 댓쓴이 2019-02-24 (일) 03:27 5년전 신고 주소
어쩔수 없는 사회구조 시스템이라 일반인들은 체념하고 살아야하죠..
11번 댓쓴이 2019-02-27 (수) 12:31 5년전 신고 주소
어쩔수 없이 다닌다는게 참 고통스럽네요.. 이직하기도 두렵구
12번 댓쓴이 2019-03-08 (금) 04:46 5년전 신고 주소
슬프네요 .. 어째 예전보다 더 상황이
안좋아졌을까요 ...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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