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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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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미용했어요

글쓴이 2020-05-25 (월) 16:12 4년전 344

4만원주고 미용했어요
저 검은반점들은 늙으니까생기더라구요
벌써11살이라.. 여름맞이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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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2020-05-25 (월) 16:50 4년전 신고 주소
아이고 귀여워용 ㅜㅜㅎㅎ
2번 댓쓴이 2020-05-25 (월) 17:13 4년전 신고 주소
꺄 ㅋㅋㅋ 저 똥똥한 등이랑 배 넘 귀여워요! 전 이렇게 짧은 미용한 개들이 너무 좋더라고요 ㅎㅎ  진짜 귀여워용...
3번 댓쓴이 2020-05-25 (월) 23:23 4년전 신고 주소
날씨가 더워지는데 맞춤 미용이네요 아주 시원하겠어요 ^^
4번 댓쓴이 2020-05-26 (화) 00:33 4년전 신고 주소
에궁 귀여워라ㅠㅠ귀엽네용ㅎㅎㅎ애긔 눈도 커서 시원한 여름보내길!
5번 댓쓴이 2020-05-26 (화) 09:37 4년전 신고 주소
귀여워용 아주시원하겠어요 저희집 애기도 조만간 밀어야겠어용
6번 댓쓴이 2020-05-26 (화) 09:48 4년전 신고 주소
너무 귀여워요ㅎㅎ 여름인데 덥지말고 시원하게 보내길 바라요~
7번 댓쓴이 2020-05-26 (화) 12:43 4년전 신고 주소
아.. 우리도 미용해줘야 하는데 미용 스트레스 너무 받아가지고 미루고 있어요 ㅠㅠ
8번 댓쓴이 2020-06-01 (월) 18:18 4년전 신고 주소
제가 털찐거 너무 좋아해서 저희 집강아지 아직 미용안해줬는데 이제 더우니깐 한번 싹 해줘야겠네용! 귀여워용
9번 댓쓴이 2020-06-03 (수) 00:00 4년전 신고 주소
저주근깨의매력~
울아가도 몸통에 점이많은데
넘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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