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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호주로 이민간 부자친구

글쓴이 2020-02-04 (화) 12:55 4년전 347
너무 부러워요 얘네집이 우리지역에
살때도 연못딸린 정원있는집에살고
엄청 부자였는데
2013년에 호주이민 가족전체가 다가더라구요
진짜 행복해보여요..인스타보면
남친도 호주인사귀더라구요 영어도늘은거같고
그저부럽..돈걱정도없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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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2020-02-04 (화) 15:00 4년전 신고 주소
진짜 금수저들 보면 부럽기도 하다가도...평범하게만 살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
2번 댓쓴이 2020-02-04 (화) 15:09 4년전 신고 주소
그 나름대로의 고민도 있을꺼에요~ 우리 각자의 삶에 감사하며 만족하며 살아요~~ ^^!!
3번 댓쓴이 2020-02-04 (화) 15:44 4년전 신고 주소
금수저 부럽네요,, 돈고민 없는것만 해도 행운이죠ㅠㅠㅠ
4번 댓쓴이 2020-02-04 (화) 16:01 4년전 신고 주소
금수저들 보면 현타도 안오더라구요 걍 부럽기만 하고ㅠ
5번 댓쓴이 2020-02-04 (화) 17:14 4년전 신고 주소
돈이 행복의 전부는 아니라고 하지만..그행복을 살수 있는게 돈이라는..
6번 댓쓴이 2020-02-04 (화) 19:48 4년전 신고 주소
그저부럽..돈걱정도없을테고

그행복을 살수 있는게 돈이라는..
7번 댓쓴이 2020-02-06 (목) 01:01 4년전 신고 주소
해외에 나가서 몇년 살아보니 그닥 부럽다는 생각은...

무엇보다 호주, 뉴질랜드는 자외선 직빵이라 피부암 발병률 세계 1,2 위.
8번 댓쓴이 2020-02-08 (토) 19:13 4년전 신고 주소
부러워요ㅠㅠㅠ 저도 이민가고싶네여 날씨 좋은곳으로..
8번 댓쓴이 2020-02-15 (토) 11:03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해외에서 일년에 반정도 사는데 한국이 낫긴해요.. 해외는 너무 한국이랑 달라 힘드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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