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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성형에 관심 가지니까 이상한 버릇 생겼어ㅜㅜ

글쓴이 2022-10-21 (금) 23:57 2년전 3007
https://sungyesa.com/new/secret/443935
어딜 수술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여러 후기 같은 것도 찾아보다보니까 그냥 사람 만나서 얘기할 때도 아 이 사람은 이거 하면 더 이뻐지겠다 더 잘생겨지겠다 이딴 생각하고 … 내가 의사도 아닌데 무의식으로 계속 견적 내는 것 같아ㅜㅜㅜㅜ 나도 이런 게 너무 싫은데 생각 안 하려고 하다보면 괜찮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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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1건
1번 댓쓴이 2022-10-22 (토) 12:2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3986
나 첫코 준비 중인데 티비 볼 때 사람 코 밖에 안보여ㅠㅠㅋㅋㅋ
2번 댓쓴이 2022-10-22 (토) 00:1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3940
원래 그래
코수술 생각하면 거리 지나다닐 때 사람들 코만 보인다잖아
     
     
3번 댓쓴이 2022-10-22 (토) 06:1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3949
맞아ㅠㅠ 지나다는 사람은 다 잘됐는데 왜 나만 망함..
망하면 밖에 안다녀서 그런가ㅠㅠ
          
          
2번 댓쓴이 2022-10-22 (토) 13:0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3991
망하면 재수술 알아보러 다니겠지 ㅠㅠ
마스크로 동여맨채
               
               
3번 댓쓴이 2022-10-22 (토) 13:1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3993
이쁠려고 하는데 잘못하면 청춘 성형수술하다 시간 다보낼거 같아ㅠㅠ잘된 사람만보구 했다가 피보네..흑
4번 댓쓴이 2022-10-22 (토) 14:1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4008
아 그리고 하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하면 더 그쪽으로 집중되는게 인간의 뇌야. ㅎㅎ 그냥 관심사가 잠깐 글로 갔다고 편하게 생각해.
4번 댓쓴이 2022-10-22 (토) 13:5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40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할수도 있지. 한동안 그러다 질리면 안 그럴텐데 걱정하지마
5번 댓쓴이 2022-10-22 (토) 14:0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4007
나도 그래 ㅠㅠㅠ나도 쌍수망하고 사람들 눈만쳐다봐 ㅠㅠㅜ흐어어어어어어엉ㅠㅜ너무 함들어 너무
6번 댓쓴이 2022-10-22 (토) 23:2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4084
관심사가 코에 쏠려서 사람 볼때 코 먼저 보이고 ㅋㅋ
코 이쁘면 그냥 부러움
7번 댓쓴이 2022-10-23 (일) 00:0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4095
나도 좀 그런거같앵 ㅠㅠ
어쩔수없나봐!! 그래도ㅋㅋㅋㅋ 다른거에 관심가져도 또 그런거만 보이는거처럼 ㅠ
8번 댓쓴이 2022-10-23 (일) 00:3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4100
진짜 공감이다 나 눈 알아보는 중인데 지금 딱 그래...
9번 댓쓴이 2022-10-23 (일) 01:2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4117
진짜 공감된다 나도 눈 코 알아보고 있는데  사람들 눈 코만 보여
10번 댓쓴이 2022-10-23 (일) 01:5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4132
그것도 한때야 ㅋㅋ 내가 성형할때는 이곳저곳 내가 아는정보공유하고 노가리까는게 재미있었는데 성형멈추니 커뮤활동도 중단하게됨 지금도 내가 성형해서 이렇게 들오지만 내년에 수술하나 마저더하면 피부과 일아볼때 말고는 또 잠수탈거임ㅋ
11번 댓쓴이 2022-10-23 (일) 02:0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4139
맞아맞아 ㅋㅋㅋ나 인중축소도 생각하는데 사람들 인중밖에 안보인답,,ㅋㅋㅠㅠ
12번 댓쓴이 2022-10-23 (일) 04:3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41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피부 좋은 사람들 보면 뭐 했냐고 묻고싶어..
13번 댓쓴이 2022-10-23 (일) 10:4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4179
나도 코만보임
내가 관심있는데만 눈이감
어쩔수없나봄
14번 댓쓴이 2022-10-23 (일) 12:0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4197
어쩔 수 없는 거 같아 진짜 그걸 입밖에 내지만 않으면 일단은 괜찮지 않을까?
15번 댓쓴이 2022-10-23 (일) 16:3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4213
나도 요즘 얼굴형 관심있어서 뭐한지 궁금하고 계산하게됰ㅋㅋㅋㅋㅋ
16번 댓쓴이 2022-10-23 (일) 17:5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4218
댓글 보니까 다들 똑같은가봐 ㅋㅋㅋㅋ.. 관심있으니까 주의깊게 보는거겠지ㅠㅠ 넘 신경쓰지마아
17번 댓쓴이 2022-10-23 (일) 21:0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4239
나도 그래 한번 꽂히면 ㅠㅠㅠ 진짜 한번빠지면 끝도 없다
18번 댓쓴이 2022-10-23 (일) 21:1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4246
ㅋㅋㅋㅋ나도 그럼ㅋㅋㅋㅋ 난 관심 있는 부위가 넘 많아서 연예들 보면 얼굴 자세히 다 보게됨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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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19번 댓쓴이 2022-10-23 (일) 21:2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4252
내가 하고 나면 괜찮을까? 나도 그래........ 쌍수한 사람 밖에 안보여
20번 댓쓴이 2022-10-23 (일) 21:4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4275
나도 그래 팔자 알아보고 잇는데 사람들 팔자만 보임....
21번 댓쓴이 2022-10-23 (일) 23:4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4307
코하고 나면 진짜 광고판에 나오는 사람까지 다 코만 보여 ㅋㅋ
22번 댓쓴이 2022-10-24 (월) 01:0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4325
진짜.. 저 사람은 어떻게 하면 훨씬 예쁘겠다 싶어서 부럽기도 하고.. 싫다 ㅠㅜ
23번 댓쓴이 2022-10-24 (월) 01:5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4347
나 쌍수 재수술때문에 고민중인데 진짜 똑같다 애들 눈보면서 부러워함
24번 댓쓴이 2022-10-24 (월) 03:5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4368
눈에 관심생기니 눈밖에 안보여ㅠㅠㅠㅠ
25번 댓쓴이 2022-10-24 (월) 09:3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4399
나도 요즘 티비보면 사람들 얼굴 부위 하나하나 보게됨...
26번 댓쓴이 2022-10-24 (월) 13:2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4470
나도 그래 코수술 계속 생각하니까 관심없었던 친구 코 은연중에 보게 되더라..
27번 댓쓴이 2022-10-24 (월) 17:5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4582
ㅋㅋㅋㅋㅋㅋ근데 나도 그랬어 아무래도 관심이 그쪽에 쏠려있으면 그렇게 되더라구
28번 댓쓴이 2022-10-24 (월) 18:5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4614
나도 그럼 맨날 연예인 코만 보고 분석ㅋㅋ
29번 댓쓴이 2022-10-24 (월) 20:2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4633
나도 코만 미친듯이 보임 ㅋㅋ 근데 그냥 코 보는거라 이상하게도 보이지도 않음 ㅋㅋ
30번 댓쓴이 2022-10-25 (화) 00:5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47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그런듯 연예인 볼때도 그럼 ㅠㅠ
31번 댓쓴이 2022-10-25 (화) 02:0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4733
아직 어리면 특기를 살려서 병원 코디 해보는게 어때??내친구가 그렇게해서 상담실장일 하구있어 ㅋㅋㅋㅋ지방이지만 돈도 잘벌구
32번 댓쓴이 2022-10-25 (화) 14:0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4828
잎밖으로 내지만 않으면 괜찮지 않을까?
33번 댓쓴이 2022-10-25 (화) 18:4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4960
나도 마찬가지 ㅋㅋㅋ 수술하기 전까지는 계속 그 생각만 할 듯...ㅠㅠㅠ
34번 댓쓴이 2022-10-25 (화) 22:3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4993
완전 공감이얔ㅋㅋㅋㅋ 나도 누구 얼굴 볼때마다 자꾸 그런생각 들어서 괴로워
35번 댓쓴이 2022-10-26 (수) 02:2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5027
공감이야 ,,, 나도 윤곽하고 싶은데
사람들 턱만 보여
36번 댓쓴이 2022-10-26 (수) 06:4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5029
내얼굴도 좀 봐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어딜 어떻게 하면 좋을지ㅋㅋㅋㅋㅋㅋ
37번 댓쓴이 2022-10-26 (수) 14:5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5199
내 얼굴도 봐주라,,,,요즘 너무 고민이야 망할까봐 걱정도 되고ㅠ
38번 댓쓴이 2022-10-26 (수) 15:1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5235
맞아ㅠㅠ 나도 내가 관심있는 성형분야에는 준박사급이야 누구 어디하면 좋겟다 이생각ㅠㅠㅋㅋ
39번 댓쓴이 2022-10-26 (수) 16:1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5265
나도 그랬어ㅠㅠ어쩔수없나봐...내가 관심있는게 부분이니까
40번 댓쓴이 2022-10-26 (수) 18:0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5314
앜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이전에도 그랬어서,, 그냥 관심이 많아서그랭..
41번 댓쓴이 2022-10-27 (목) 01:3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5524
나두 그래 … 그냥 관심사가 거기로 쏠린거니까 어쩔 수 없지
42번 댓쓴이 2022-10-27 (목) 13:0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5628
ㅇㅈ...나도 트임이랑 복원보는데 누호만 보이고 ㅋㅋㅋㅋ하
43번 댓쓴이 2022-10-27 (목) 16:1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5794
헐 나도 그래.. 사람들 볼때마다 계속 내가 성형하고싶은 부위만 보게됨
44번 댓쓴이 2022-10-27 (목) 22:3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5982
다들 그렇게 되는듯,,,
그래서 누가 나 어디 지적하고나 언급할때
너 거기에 콤플렉스구나? 이럼 ㅋㅋㅋ
45번 댓쓴이 2022-10-27 (목) 22:3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5985
ㅋㅋㅋㅋㅋㅋ나도ㅠ 코 수술 관심 가지고부터는 다른 사람들 코만 보인다!
46번 댓쓴이 2022-10-28 (금) 02:3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6033
와 나도그래... 근데 이거 웃고넘길게 아니라 진짜 문젠거같아 ㅜㅜ 사람을 있는그대로 볼줄 알아야되는데 ㅜㅜ
47번 댓쓴이 2022-10-28 (금) 10:1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6076
나도 나지금 눈수술하고 나서 사람들 눈보면서 자연일까? 수술했을까 생각함
48번 댓쓴이 2022-10-28 (금) 13:2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6151
거기서 멈춰야됨 ㅋㅋㅋㅋ 진짜 계속 관심가지면 중독되는겨 ㅠㅠ
49번 댓쓴이 2022-10-28 (금) 14:2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6159
나 그래서 구남친한테 코수술 할생각 없냐고 물어봤음... 지금 생각하면 미친듯ㅋㅋ 입밖으로만 안꺼내면 돼!
50번 댓쓴이 2022-10-28 (금) 14:5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6176
나도 ㅋㅋ 눈만보여
51번 댓쓴이 2022-10-28 (금) 16:3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6229
나 다이어트 할 때 진짜 사람들 몸매만 보였어ㅋㅋㅋ원래 한가지에 집중하면 그것만 보여…
52번 댓쓴이 2022-10-28 (금) 17:5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6277
나도그래 ㅠㅠㅠㅠㅠㅠㅠ
53번 댓쓴이 2022-10-28 (금) 18:3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6279
나도 그런 것 같아ㅠㅠㅠㅠ 어쩔 수 없는 건갘ㅋㅋㅋㅋㅋㅋ
54번 댓쓴이 2022-10-28 (금) 20:4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6312
나도 특히 아이돌.. 옛날엔 얼굴만 봤는데 이제 직캠보면 체형부터 시작해서 ㄹㅇ사소한거까지 다 보게됨 (목길이 골반 등등
55번 댓쓴이 2022-10-29 (토) 03:5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6389
진짜 공감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을 보든
주변 지인을 보든
성형 생각만 나는듯
56번 댓쓴이 2022-10-29 (토) 11:5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6454
나도 자꾸 인플루언서들이나 지인들 보면
아 여기 한 것 같은데 싶은 생각도 자꾸 들어서 흠칫흠칫 놀라 ㅋㅋ ㅠㅠㅠ
57번 댓쓴이 2022-10-29 (토) 15:1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6493
ㅋㅋ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지금 관심사가 성형쪽이다보니 자꾸 그렇지만 또 나중에 시간 좀 지나면 관심사가 바뀌지싶습니다.
58번 댓쓴이 2022-10-29 (토) 16:5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6547
나도 원래 그런건가? 어쩔 수없나봄 ㅋㅋㅋ 근데 예쁘긴 하더라
59번 댓쓴이 2022-10-29 (토) 16:5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6550
이거 핵공감 나도 코 손품 팔다보니까 저 사람이 코수술 했을까 안했을까만 보임
60번 댓쓴이 2022-10-29 (토) 19:0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6578
나도..옛날에는 전체적인 분위기 보고 우왕 예쁘다~~이런 식이었는데 요즘은 이목구비 하나하나 따로보임
61번 댓쓴이 2022-10-30 (일) 04:4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6686
원래 다들 그런거 같은데 진짜 자기 컴플렉스만 글로 적고 계속 인지시키는게 다른 마음 안들고 좋은듯
62번 댓쓴이 2022-10-31 (월) 11:1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6872
글치 나도 사람눈밖에 안보이는데 내가 수술하고싶은부위만 빡세게보게되더라
63번 댓쓴이 2022-10-31 (월) 23:3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7034
나도 내 맘에 안드는 부위있으면 남이랑 비교하게 됨 어쩔수없는듯...
64번 댓쓴이 2022-11-01 (화) 13:0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7227
진짜 공감.... 나도 눈수술 하고 난 뒤부터 사람 눈만 보면 저사람 눈했구나... 눈 완전이쁘다 어디서 했을까... 이런 생각만 들어 ㅋㅋㅋㅋㅋㅋ
65번 댓쓴이 2022-11-01 (화) 16:4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7376
아 맞아 ㅋㅋㅋ... 드라마나 이런거 만 봐도 내가뭐라고 ㅋㅋ... 저사람 햇네 안햇네 이러고 있어 진짜 하...
66번 댓쓴이 2022-11-01 (화) 22:5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7532
나도 예전엔 저 사람 눈하고 내 눈하고 비교하고 항상 그랬는데 사람마다 얼굴 다른 거 보는 거 다르다는 거 인정하고 내 얼굴에 더 만족하고 나니까 그런 거 안보이더라 ㅎㅎ
67번 댓쓴이 2022-11-02 (수) 00:3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7567
맞아... 지금 코 발품팔고 다니는데 가끔 일반인 이쁜코 보면 저사람도 했을까 막생각대
68번 댓쓴이 2022-11-03 (목) 04:0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7926
아진심ㅋㅋㅋㅋㅋㅋ 이제 대충 보면 뭐뭐했을지 추측가능한
69번 댓쓴이 2022-11-03 (목) 16:2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8083
그건 진짜 무례하긴 일이긴 하지 처음보는 사람한테 실례인 일이기도 하고.... 그래도 알면 고치면 되니까
70번 댓쓴이 2022-11-03 (목) 17:0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8115
아냐... 그러지 마..... 그거 진짜 안 좋은 버릇같아 안 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그런 생각 안 들거야
71번 댓쓴이 2022-11-03 (목) 18:3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8136
나도..계속 그랬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2번 댓쓴이 2022-11-04 (금) 02:0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8282
헐 ㅠㅠㅠㅠㅠ 나도 그래 이거는 다 신기하게듀 똑같나보다ㅋㅋㅋㅋㅋ
73번 댓쓴이 2022-11-04 (금) 02:1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8288
사람 심리가 다 똑같구나 ㅋㅋㅋㅋㅋㅋ나도 ㄱ그런 생각 했엇는ㄷ게
74번 댓쓴이 2022-11-04 (금) 16:3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8418
나도 눈 계속 보고 분석하는 버릇 들여ㅠㅠㅠ눈 예쁘면 저 사람처럼 하고 싶다 이런 생각도 듦
75번 댓쓴이 2022-11-05 (토) 16:4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8670
나는 근데 내주관이 있어서 딱 난 여기만해야지라는 생각인데 ㅜㅜ 더하면 욕심생길까봐 절제하려고 노력중 ㅜㅜ
76번 댓쓴이 2022-11-06 (일) 07:4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8754
나도 요즘 눈수술 알아보면서 자꾸 남들 눈 분석하고 있음 하..
77번 댓쓴이 2022-11-06 (일) 20:0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8864
엌ㅋㅋㅋ그런거 있어.. 난 눈수술 관심있다보니 첨만나면 눈부터 보게됨 ㅠㅠ
78번 댓쓴이 2022-11-07 (월) 00:5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48958
나도 사람 다 똑같나 보다ㅋㅋㅋ 진짜 사람들 분석부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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