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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런친구 어떻게해?

글쓴이 2024-06-21 (금) 09:13 4개월전 10847
https://sungyesa.com/new/secret/633568
본인 모든걸 옆친구나 주변사람이랑 끝없이 비교하고 자격지심,열등감에 못이겨서 본인이 먼저 연 끊어버린 친구 어떻게해?
근데 카톡,인스타는 안끊고 프로필이나 스토리 염탐하면서 본인꺼는 멀티프로필이나 스토리 나 제외하고 올리는듯
그래도 오랜 친구라 시간이 지나면 풀리고 연락오겠지하고 기다렸는데 저러기만하네.. (참고로 나이 30이 넘었음..) 심지어 남자친구까지 비교하기까지 하는데, 내 남자친구가 나한테 한 행동,선물을 본인 남친한테 내 친구 남친은 내친구한테 이렇게 해준다는데 넌 왜그러냐고 강요하고 비교질하고 또 이걸 나한테 말하기까지함,,

나한테만 그런게아니라 직장동료, 주변 지인들한테까지 그럼..
예를들면 직장동료 사진 캡쳐한거 보내서 이쁜지도 모르겠는데 왜이렇게 남자들한테 인기많냐 어이가 없다는둥, 동료집에 가서 허락도없이 동료가 받은 명품 사진 몰래 찍어보내면서 이걸 남자가 얘를 뭘 보고 이런 선물을 해줬나는둥 명품 받는 애들이 부럽다는둥.. 매일 연락하는데 대화 주제가 거의 이런류의 얘기,,

예전부터 본인이 생각했을때 남들보다 초라하거나 상황이 안좋으면 멋대로 손절하고 그래도 오랜 친구니까, 그래 그럴수도있겠다 하고 이해했는데 적은 나이도 아니고 나이 먹고서도 저러니까 좀 지치네..

내가 먼저 카톡,인스타 먼저 그냥 끊을까 아님 그냥 계속 냅둬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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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2건
1번 댓쓴이 2024-06-21 (금) 09:20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3569
그런애들 꼭 먼저 그러더라 ㅋㅋ 손절하려고 시비걸거나
     
     
1번 댓쓴이 2024-06-21 (금) 09:21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3570
버린 쓰레기 줏어오지마 걔 분명 또그래. 내경험담
          
          
글쓴이 작성자 2024-06-21 (금) 09:22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3571
그치? 왠지 손절하고싶었는데 어떤 계기 만들어서 지가 먼저 끊어낸것같은 느낌??..
중고딩때부터 친구인데 지가 상황이 못하거나 힘들면 항상 끊더라;;
          
          
1번 댓쓴이 2024-06-21 (금) 09:23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3572
그리고 그런애들은 친구를 친구로 안봄 ㅋㅋ 자기 처지랑 비슷하거나 자기보다 못한 애만 주변에 둠
그게 친구냐? 잠재적 경쟁상대지
               
               
1번 댓쓴이 2024-06-21 (금) 09:23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3573
* 비밀글 입니다.
                    
                    
1번 댓쓴이 2024-06-21 (금) 09:25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3574
* 비밀글 입니다.
                         
                         
글쓴이 작성자 2024-06-21 (금) 09:29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3576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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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4-06-21 (금) 09:56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3585
* 비밀글 입니다.
                         
                         
글쓴이 작성자 2024-06-21 (금) 10:13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3590
* 비밀글 입니다.
                         
                         
1번 댓쓴이 2024-06-21 (금) 10:16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3592
* 비밀글 입니다.
                         
                         
글쓴이 작성자 2024-06-21 (금) 10:17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3593
* 비밀글 입니다.
                         
                         
1번 댓쓴이 2024-06-21 (금) 10:19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3594
* 비밀글 입니다.
                         
                         
글쓴이 작성자 2024-06-21 (금) 10:26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3597
* 비밀글 입니다.
                    
                    
글쓴이 작성자 2024-06-21 (금) 09:27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3575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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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댓쓴이 2024-06-21 (금) 09:33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3581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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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댓쓴이 2024-06-21 (금) 10:08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3587
버린 쓰레기는 절대 다시 집에 들이지 않는다.
특히 방어기제 열등감 심한 쓰레기라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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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댓쓴이 2024-06-21 (금) 10:10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3588
* 비밀글 입니다.
                         
                         
1번 댓쓴이 2024-06-21 (금) 10:12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3589
그랬을수도 있겠다 이해해주고 잘해주니까 한도끝도 없고 돌아오는건 질투뿐이더라구ㅋㅋ
너는 나처럼 시간낭비하지말구
”그래도 친군데“ 이마음 버리고 단호히 손절해
너가 자기보다 잘 될때 멀리한다는건
거꾸로 너가 자기랑 도낀개낀, 잘 못 살때만 바란다는거랑 같은말 아냐?
그런애는 친구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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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4-06-21 (금) 10:15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3591
고마오 예사 얘기들어줘서 ㅠㅠ
2번 댓쓴이 2024-06-21 (금) 09:31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3577
나이 처묵고 잔짜 뭐하는 짓이야 정신좀 차리고 살라해
3번 댓쓴이 2024-06-21 (금) 09:32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3579
* 비밀글 입니다.
     
     
글쓴이 작성자 2024-06-21 (금) 09:35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3583
* 비밀글 입니다.
4번 댓쓴이 2024-06-21 (금) 10:20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3595
먼저 끊어버려요 ㅜㅜ 진짜 별로네요 ㅜ
5번 댓쓴이 2024-06-21 (금) 10:42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3599
버려...언닝....
6번 댓쓴이 2024-06-21 (금) 10:55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3602
나이 먹고 는 게 자존심뿐이면 그렇게 된다. 마음 다스리는 것도 인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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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24-06-21 (금) 14:31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3659
끊어내야될거 같은데 진짜로....
8번 댓쓴이 2024-06-21 (금) 16:29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3697
먼저 끊어
9번 댓쓴이 2024-06-22 (토) 02:06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3786
대체 왜그러는걸까? 라고하지만 자격지심에 삐뚤어지고 남이랑비교하는 내삶이 행복할까.(:?
     
     
1번 댓쓴이 2024-06-22 (토) 02:39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3791
나랑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잘난 애 보면 기분 나쁘고.
그렇다고 나를 발전시키기엔 귀찮고, 쉽지도 않고

가장 좋은 해결책? 걔를 멀리하기
그나마 여기까지는 이해라도 가지

그냥 멀리하면 티나니까 헐뜯고 멀리하는건 진짜 추하지
          
          
글쓴이 작성자 2024-06-22 (토) 07:38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3795
ㄹㅇㅋㅋㅋㅋ 뭐든 자기가 잘나야되고 조금이라도 지보다 낫다싶음 질투하고 노력은 안하고 화는나고 ㅋ
남미새 경향도있음 길 걸으면서 남자들한테 눈빛 엄청 보내놓고 남자들이 다가오면 되게 희열을 느낌 친구랑 만났으면 친구한테 집중해야되는데 주변 모르는 남자들한테 저러고있음 되게 피곤해 생각하는 사고방식이나 개념이 아직 10대 20대초반같음
10번 댓쓴이 2024-06-22 (토) 13:27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3812
상대가 정말 자격지심이 높은 걸 수도 있는디, 예사 역시 그 친구 자격지심 건드리는 말, 표정을 했을 수도 있어. 한쪽 친구만 욕하지말고 본인 행동도 잘 생각해봐봐… 본인이 당당하게 아니라고 말해도 상대 칭구는 그렇게 느끼지 않았던 경우가 있을 수도 있음. 한쪽만 욕할 순 없음
     
     
1번 댓쓴이 2024-06-22 (토) 17:34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3830
*게시자가 삭제하였습니다.
          
          
글쓴이 작성자 2024-06-22 (토) 17:38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3831
*게시자가 삭제하였습니다.
               
               
1번 댓쓴이 2024-06-22 (토) 17:42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3832
그냥 그런 성격들은
자기가 생각하기에 자기보다 못한 사람들 비슷비슷한 사람들 니 처지 내 처지 똑같다 싶은 사람 하고만 만나야 한다고 생각해

자랑하는게 아니어도
삶이 걱정없는 사람의 걱정없는 분위기
그 자체를 질투하는 경우도 있더라고..ㅎㅎ

사실 질투도 이해는 가 인간이니까
근데 그 질투를 인정안하고 원인을 상대탓을 돌려서 가스라이팅하는게 참 못남..
                    
                    
글쓴이 작성자 2024-06-22 (토) 17:52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3834
본인이 먼저 상대의 연봉,모아둔 돈은 얼마인지 등 물어봐놓고 본인 처지랑 비교하면서 열등감 자격지심 느끼며 다른 핑계는 댈 수 없으니 말도 안되는 핑계 대면서 손절하려는것도 이것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네..

그냥 저런 애들은 1부터 10가지가 열등감 덩어리라 먼저 느껴짐.. 같이 있으면 하는 얘기라곤 온통 남에대한 질투에 찌들어서 하는 대화뿐

누구나 사람인지라 자격지심 열등감 느낄 수 있는건 이해는감 근데 그런 감정을 가지고 본인은 노력 1도 안하면서 그저 뒤에서 상대 까내리고 혼자 분노하고 그런거보면 참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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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댓쓴이 2024-06-23 (일) 00:54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3865
아아악 사람은 변하지 않지 벌써 기빨린다 그런 친구한테 신경쓸 시간에 진짜 내사람한테 더 잘해줄래
12번 댓쓴이 2024-06-23 (일) 01:09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3875
시간이 너무아까움 고민할시간에 손절바로함
13번 댓쓴이 2024-06-23 (일) 18:25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3936
사실 나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건 친구를.차단하는것임..ㅠ
14번 댓쓴이 2024-06-24 (월) 04:58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3991
쓰니 ㅠㅠ 이기적으로 자신만 생각하자
상대방 신경쓴다구 상대방도 나챙기는거 아니더라..
나부터 챙기는게 좋을꺼같아..
15번 댓쓴이 2024-06-25 (화) 11:31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4225
열등감 쩌네... 먼저 손절쳐 ㅠㅠ 진작 안치고 머했어.. 그런 피로한 인간 두지마 옆에
16번 댓쓴이 2024-06-26 (수) 13:42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4503
그냥 손절하는게 진심으로 정신 건강에 이로울듯.. 너무 피곤하고 지치게 만드는 유형임
17번 댓쓴이 2024-06-27 (목) 13:43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4815
세상에... 30이 넘었으면 어린 나이도 아닌데 왜그러는거야 대체 ㅋㅋ 가까이 두지마 그냥 손절이 답!
18번 댓쓴이 2024-06-27 (목) 15:20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4849
저런친구 옆에 둬서 좋을거 없을듯 그리고 이게 무서운게 그런애들이랑 같이 있다보면 나도 모르게 무의식중으로 비슷해져갈수도 있어서 멀리하는게 좋음
19번 댓쓴이 2024-06-28 (금) 12:00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4977
내 소중한 인생을 위해서 손절손절 같이 있으면 오염됨
20번 댓쓴이 2024-06-29 (토) 16:26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5256
헐 너무 피곤한 친구임 나도 있어 저런친구.. 근데 연끊는정도까진 아닌데 진짜 밑빠진독이야 아무리 좋게 달래고 말해줘도 소용없더라
21번 댓쓴이 2024-06-29 (토) 20:05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5306
나쁜 에너지를 주는 친구는 멀어지는게 좋아 친구를 구원해줄수는 없을거야....
22번 댓쓴이 2024-06-30 (일) 16:16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5428
너무 피곤해… 애도 아니고 서른 넘어서도 그러면 사람 안바뀌어 멀리 하자…
23번 댓쓴이 2024-07-01 (월) 02:53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5505
정신병임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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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번 댓쓴이 2024-07-01 (월) 22:00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5740
차라리 그런 친구면 진지하게 손절하는게 나을듯.....
25번 댓쓴이 2024-07-02 (화) 00:14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5769
아이고 보기만 해도 피곤하다 ... 슬슬 멀어지는 거 어때 ...
26번 댓쓴이 2024-07-02 (화) 19:15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6244
그럼 애들 옆에 두면 예사도 점점 그렇게 변해질 거야..
그렇게 남 흉보는 애들 치고 예사도 욕 안 한다는 보장 없다ㅠㅠ
27번 댓쓴이 2024-07-04 (목) 11:46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6548
전에도 이런 글 올린적 있지 않아..? 딴지거는게 아니라
정말 저런사람에 이렇게까지 고민하는거 너무 시간낭비야 ㅠㅠ
저사람 안변해 평생 저래 애 낳아도 그럴걸? 옆에 있다보면 내가하는 말 어떻게 생각할지 남에게 나에대해 욕하지않을지 걱정하는게 과연 친구일까?
28번 댓쓴이 2024-07-06 (토) 19:27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7126
어우 생각만해도 피곤한 유형이네. 빨리 정리할듯ㅠㅠ
29번 댓쓴이 2024-07-07 (일) 19:55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7265
그런 애들은 옆에 둬서 좋은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애…
29번 댓쓴이 2024-07-07 (일) 19:55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7266
그런 애들은 옆에 둬서 좋은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애…
30번 댓쓴이 2024-07-08 (월) 08:53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7366
글만 봐도 그냥 너무너무 사람 기빨리게 하는 친구다...... 정신 건강은 소중해.. 정리하자 ㅋㅋ
31번 댓쓴이 2024-07-10 (수) 11:54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8024
진짜 너무별로다..
32번 댓쓴이 2024-07-10 (수) 13:43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8057
저정도면 나는 내가 먼저 끊을 것 같아 ㅎㅎ 나도 내 인생사는데 피곤하기도하고 주변에 좋은 사람만 두고싶지 부정적인 사람 있어봤자 나도 똑같이 물들까봐 ㅎㅎ
33번 댓쓴이 2024-07-10 (수) 20:21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8160
만나거나 함께 하면 힘들어지는 관계인거 같아 스트레스 받지말고 서서히 거리두는게 좋을듯
34번 댓쓴이 2024-07-11 (목) 22:21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8512
개싫어ㅜ진짜 그냥 손절 ㄹㅇ ㅋㅋ ㅠㅠ 스트레스 받아서 탈모와 나같으먄
35번 댓쓴이 2024-07-17 (수) 03:58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9744
아오 읽는거만으로도 스레스야..
왠지 비슷한 유형 어디든 한명은 있을거같은 현실적인 일이라 …

친구 하지 말자 아까운시간 이야
나 자신과 좋아하는사람들 한테 쓰기도 부족한데
양쪽말을 들어봐야 알겠지만
이렇게 서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만날 필요 까지야
36번 댓쓴이 2024-08-11 (일) 13:09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47458
친구가 맞긴 한거지? 걍 손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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