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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암웨이 하는 사람은 진짜 곁에 두면 안됨

글쓴이 2019-02-08 (금) 21:25 5년전 901
너무 무서워요
자기네가 다단계가 아닌줄 아는게
더 무서움...
진짜
제 친구가 그래요.. 암웨이에 빠져서
답도 없고
왜저렇게 변했나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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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1번 댓쓴이 2019-02-09 (토) 01:18 5년전 신고 주소
다단계는 다 무섭죠.. 오랜만에 연락해서 만나자고 조르는 애들 중에 다단계랑 이상한 종교가 많았어요.. 에효..
2번 댓쓴이 2019-02-09 (토) 07:54 5년전 신고 주소
다단계로 친구꼬시는애들 너무싫어요. 친해졌다싶으면 본색.. 뒤통수맞은 기분이죠
3번 댓쓴이 2019-02-09 (토) 11:02 5년전 신고 주소
그런곳에 빠진사람은 그냥 멀리하시는게...어짜피 말해도 안들어요 ㅎㅎ
4번 댓쓴이 2019-02-09 (토) 11:20 5년전 신고 주소
진짜 멀리하는게 정답인것같아요.. 고등학교때 친구들 있는 톡방에 다단계 하는애 있으니 약속잡을땐 거기서 잘 얘기안해요 오면 맨날 제품팔생각만 하니...
5번 댓쓴이 2019-02-09 (토) 15:17 5년전 신고 주소
왜요 어떤데요? 주변사람하는사람있던데
영양제계속주더라구요
6번 댓쓴이 2019-02-10 (일) 17:33 5년전 신고 주소
헐 제 후배 부모님도 암웨이였는데 다단계 아닌줄알고있었어요 ㅋㅋㅋㅋ 그래서 알려줬다가 저한태는 말도 안붙히도라구요
7번 댓쓴이 2019-02-11 (월) 01:40 5년전 신고 주소
암웨이제품이 좋다고해서 저는  아는동생한테  한번씩 부탁하고있어요.  멀리하기보다는 꼭 필요한 물건만 산다는 의사표현을 분명히한다면 괜찮지않을까요?
8번 댓쓴이 2019-02-11 (월) 05:58 5년전 신고 주소
다단계 진짜 무서워요.....ㅠㅠ 거기 빠진 사람들보면 좀 무섭던데...멀리하는게 답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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