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은 안그럴줄 아는건가..
그래 뭐 일반인 리얼리티 욕하는 맛에 본다고해도
그래도 선이란게 있잖아
근데 무슨 되게 지는 되게 교양있는척하면서
임신한 여자 버리고 갈만하네
이런식으로 말을해?
(지금 22기 옥순이 이슈라서..)
저런 댓글쓰는 본인은 뭐가 대단한거지?..
24시간 행동 말투 관찰당하는 사람 욕하면서
본인은 대놓고 한줄 글쓰는거에 저렇게
소름끼치는 인성질하면서 뭐가 당당한거지..
옥순이가 무슨 대단히 못된짓을 한것도 아니고
그냥 좀 미워보이게 나오긴했거든ㅋㅋ
내가 옥순이랑 관련있는 사람이 아니라
아무리 그래도 저런말을 어떻게 하나싶어서
진짜 경악스럽지않아?
저게 그나마 순화시킨거지
저런류의 댓글이 너무 많음;
내가 서비스직도 하고
예전엔 사람 만나는것도 좋아해서
사람도 진짜 많이 만나고 다녔는데
세상엔 원래 그냥 별의 별 특이한 인간이 다 있는데ㅋㅋ
나솔보는 인간들은 뭐 다 흠결조차 없는 사람들인가
사람도 안만나고 방구석에만 있는건가
빌런빌런 거리면서 남욕하는거 왜케 좋아하나 몰라
수다떨면서 보고싶어서 톡방 들어가봐도
욕 진짜 많이해서 그냥 나옴
외모로도 무슨 초등학생들 마냥 노골적이고 이상한 별명같은거 이상한거 붙여주고 사진으로 깔깔거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