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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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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나 일하면서 응대하는게 습관되어가지고

글쓴이 2023-01-08 (일) 00:20 1년전 431
편의점에서 물건 사고 나오면서 안녕히계세요 하려다 조심히가세요
혹은 내가 손님이고 직원한테 계산 도와달라고 해야하는거 계산 도와드리겠습니다 (직원은 정신 없어서 못 들은거 같지만)말 헛 나온적 은근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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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1번 댓쓴이 2023-01-08 (일) 00:31 1년전 신고 주소
아마 그 직원이 자기도 그래봐서 민망해서 못들은척 했을수도...
2번 댓쓴이 2023-01-08 (일) 13:42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그래.. 그리고 자꾸 일상생활에서 서비스직 말투 씀 ㅠ
3번 댓쓴이 2023-01-08 (일) 18:09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아 웃겨.. 맞아.. 서비스지 고충 누구보다 잘 알기땜에 직원 입장, 행동 하나하나 이해가 가
4번 댓쓴이 2023-01-09 (월) 15:43 1년전 신고 주소
맞아 나도 편의점 알바했을때 친절 대마왕 이었음 ㅋㅋㅋ
5번 댓쓴이 2023-01-10 (화) 16:31 1년전 신고 주소
나도 어디 들어갈 때 어서오세요 한 적 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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