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일반잡담]

마라탕 시켰다 ㅎㅎㅎㅎ

글쓴이 2022-12-05 (월) 19:30 2년전 572
https://sungyesa.com/new/secret/459735
꿔바로우랑 같이 ㅎㅎㅎ
오늘 추워서 마라탕 너무 끌렸어
입에 침고이네 빨리먹고싶당 ㅎㅎㅎ

562,498
254,344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19건
1번 댓쓴이 2022-12-05 (월) 20:0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59740
맛잇겟다..
2번 댓쓴이 2022-12-05 (월) 21:5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59784
역시 꿔바로우 랑 같이 ㅎㅎ
3번 댓쓴이 2022-12-05 (월) 22:0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59787
꿔바로우 나도ㅠㅠㅠㅠㅠ
3번 댓쓴이 2022-12-05 (월) 22:0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59788
꿔바로우 나도ㅠㅠㅠㅠㅠ 맛있겠다 근데 나는 지금 다이어트ㅠㅠㅠ
4번 댓쓴이 2022-12-05 (월) 22:2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59794
추운날엔 마라탕이 최고야!!!! 나도 아까 시켜먹었다ㅎㅎ 맛있게 먹어
5번 댓쓴이 2022-12-05 (월) 23:1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59801
마라탕에 꿔바로우는 환상 조합이지..ㅠㅠ 마라탕은 1주일에 한 번은 꼭 땡기는거 같아
6번 댓쓴이 2022-12-05 (월) 23:1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59807
마라탕 한번도 안먹어본 내인생이 레전드
마라샹궈 먹어보고 나서  그저 그랬어서 안먹음ㅋ
사준다면 먹겠음
7번 댓쓴이 2022-12-06 (화) 08:1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59851
아 꿔바로 먹고싶다.... 당장 ㅠㅠ 마라샹궈 한번도 안먹어 봤는데 맛있나..
8번 댓쓴이 2022-12-06 (화) 10:3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59871
꿔바로우에 마라탕이라니 완전 맛나겠다ㅠ
9번 댓쓴이 2022-12-06 (화) 11:1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59882
꿔바로우까지..? 존맛이겠다..침 질질
10번 댓쓴이 2022-12-06 (화) 16:3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59967
나도 어제 마라탕 먹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난 멘보샤랑 같이 먹었당!!
11번 댓쓴이 2022-12-06 (화) 16:4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59974
와 마라탕 진짜 부럽네...
12번 댓쓴이 2022-12-06 (화) 16:5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59978
으아 침고인다 맛있겠다...생각하니까 나도 배고프네..쩝ㅋㅋㅋ
13번 댓쓴이 2022-12-06 (화) 18:0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60015
마랕탕 ㅠ 마라샹궈도 넘 맛잇고 꿔바로우도... 그리고 꽃방튀김 존맛탱 ㅠ
14번 댓쓴이 2022-12-06 (화) 19:0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60054
꿔바로우랑 마라탕 조합 넘 좋아 ㅜㅜㅜ 배고파진다!!!
15번 댓쓴이 2022-12-06 (화) 22:0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60101
나도 어제 마라탕이랑 꿔바로우 먹었어 ㅎㅎㅎㅎㅎㅎㅎㅎ
16번 댓쓴이 2022-12-07 (수) 02:4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60211
나도 어제 마라탕 포장해 와서 집에는 야채 넣어서 먹었다. 간만에 먹으니까 맛있도러
17번 댓쓴이 2022-12-07 (수) 11:2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60269
나도 마라탕이 최애음식인데 과민성대장증후군 때문에 많이못머거ㅠㅠㅠ
18번 댓쓴이 2022-12-07 (수) 15:4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60379
나 어제 마라탕 먹고 싶어서 집앞에 갔더니 테이블 꽉 차서 나왔는데 ㅠㅠ 요즘 마라탕이 진짜 대세인거같아
5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