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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나 가끔 인육 먹거든? 근데 문제는,,

글쓴이 2022-12-09 (금) 09:10 2년전 792
https://sungyesa.com/new/secret/461141
입안에 점막 뜯어먹거나

손톱 옆에 굳은살 뜯어먹는데

아무 맛이 안나.. ㅠ


고기는 역시 소고기가 짱~★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8건
1번 댓쓴이 2022-12-09 (금) 10:2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61158
뜨악하고 들어온 내가 등신
2번 댓쓴이 2022-12-09 (금) 10:0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61153
어... 음... 근데 혹시 예사 나이가 20후반이나 30대야?
3번 댓쓴이 2022-12-09 (금) 14:5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61234
아 진짜로 나 욕하려고 왔다가 뭐임... 웃음도 안나오네
4번 댓쓴이 2022-12-09 (금) 19:1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61318
ㅋㅋㅋㅋㅋㅋ나 웬지 이런 글일 것 같더라
나도 어릴때 그랫엇어 손톱옆에 뜯으면서
인육인가 이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번 댓쓴이 2022-12-10 (토) 23:2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61547
ㅋㅋㅋㅋㅋ 인육이래서 무슨 소리인가 하고 들어옴ㅋㅋㅋㅋㅋㅋ
6번 댓쓴이 2022-12-11 (일) 19:0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617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래라..... 그치 그것도 인육이지
7번 댓쓴이 2022-12-11 (일) 19:2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61804
너무 놀라서 들어와봤는데 깜짝 놀랐다
8번 댓쓴이 2022-12-22 (목) 01:4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65732
제목보고 깜짝놀라소 들어왔네    ㅋㅋㅋ ㅋ깜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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