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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요세왜이렇게 우울하졍

글쓴이 2020-08-01 (토) 21:12 3년전 364

요세 의욕이 안생기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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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1번 댓쓴이 2020-08-02 (일) 02:09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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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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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0-08-02 (일) 02:22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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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데.. 어디에다 속 시원하게 풀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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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0-08-02 (일) 02:46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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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ㅠㅠ 비가 와서 그런지 더 우울해지는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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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0-08-02 (일) 03:25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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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라서 그런 거 아닐까여? 비가 계속 오다보나깐 괜히 울적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발품 뛰어야 하는데 비오니깐 나가기 싫더라고요. ㅋㅋ 버스나 전철 탈 때 너무 습하고 눅눅한 느낌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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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0-08-02 (일) 11:01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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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코로나며 장마며 여러가지가 겹쳐서 더 그런 것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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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20-08-02 (일) 12:31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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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랑 장마까지 겹쳐서 그런거같아요 ㅠㅠ 사람은 돌아다녀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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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20-08-02 (일) 21:28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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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랑 장마 겹치고 저기압이라 몸도 축축쳐지고....저도 뭘해도 딱히 감흥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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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2020-08-03 (월) 00:13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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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시기가 있는 것같아요 글쓴님은 어떤 계기인지 모르겠지만 이유없이 우울하다가도 이유없이 기분이 좋다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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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2020-08-03 (월) 01:56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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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울이라기보다는 약간 다 놓고 싶은 마음이 커요.. 의욕이 안생기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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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2020-08-03 (월) 05:24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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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날씨도 축축하고 다들 코로나때문에 밖에 나오지도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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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댓쓴이 2020-08-05 (수) 02:51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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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ㅠㅠ 뭔가 활기차보고 싶은데 어렵네요
얼른 마스크가 없는 생활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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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댓쓴이 2020-08-06 (목) 02:15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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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그냥 장마고 비오고 이러니까 더 힘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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