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접속자 0 명 최근게시물 발품노트 쪽지 0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최신 인기 게시물

익명수다방 인기글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일반잡담]

대장내시경해보신분

글쓴이 2018-12-18 (화) 13:32 5년전 377

혹시 대장내시경해보신분 계세요?
마취깨면 헛소리 엄청 한다던데 ㅠㅠ

마취가 성형수술할떄 마취랑 비슷하겠죠??

브로커의심신고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18-12-18 (화) 17:21 5년전

신고 주소

내안에 잠들어 있던 자아가 깨어나, 입에 담지못할 쌍욕을 했다고 하네요... 정신에 문제가 있나.. 이거.. 이 후 대장내시경 하고싶어도 꺼려지네요.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글쓴이 작성자 2018-12-19 (수) 21:36 5년전

신고 주소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신거 아닐까요?ㅠㅠ
욕했다고 누가 알려주셨나요?ㅠ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2번 댓쓴이 2018-12-18 (화) 18:35 5년전

신고 주소

코수술할때 하는 마취가 똑같다던데여~ 수면마취여!!내시경할때 무슨소리했는지 너무궁굼함..cctv 라도 돌려보고싶음..ㅎㅎ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3번 댓쓴이 2018-12-18 (화) 21:29 5년전

신고 주소

저는 노래를 흥얼거렸다네요.... 무슨 노래를 왜 부른건지... ㅠㅠ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4번 댓쓴이 2018-12-19 (수) 00:19 5년전

신고 주소

위내시경 하면서 같이 받았는데 수면마취상태라 쥐도새도모르게 끝났습니다. 딱히 아픈건 없더라구묘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5번 댓쓴이 2018-12-19 (수) 01:23 5년전

신고 주소

아무리그래도 거기서 일하시는분들은 매일보는거라 아무렇지도 않다고 그러네요ㅠ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6번 댓쓴이 2018-12-19 (수) 03:11 5년전

신고 주소

어휴 저도 했는데 무슨 소릴 했을지 막 걱정되더라고요 ㅜ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7번 댓쓴이 2018-12-19 (수) 12:53 5년전

신고 주소

헛소리 엄청 하는데 본인은 기억 못해서 친구 데려가는게 낫지않을까요..? 전 제가 무슨 헛소리하나 궁금하더라구요..ㅋㅋㅋ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8번 댓쓴이 2018-12-21 (금) 06:41 5년전

신고 주소

대장내시경하는것보다 약먹는 과정이 더 힘들었던거같아요.. 당시 넘 고생해 한동안 대장내시경을 못해 요즘 약이 어떤맛인지 알수는 없네요..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9번 댓쓴이 2018-12-21 (금) 12:57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헛소리할까봐무서워요 나혼자산다에서 이시언이 그랬던것처럼 ㄷㄷ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