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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아휴 서울 살 때 열심히 병원 발품이라도 팔걸

글쓴이 2022-04-28 (목) 20:38 2년전 307
귀찮아서 나중에나중에 미루다가
얼레벌레 지방러 되고 나니깐
뭔 서울 오는게 이렇게 힘들 일이냐.......
서울에 사람 많아서 ㄹㅇ 빡친다 했는데
10시만 되면 번화가여도 한적해지는 지방으로 이사가니깐
북적함이 그리워져버림....
그런데 어제오늘 서울 돌아다니면서 또 사람 많다고 짜증 터져버리고 ㅋㅋㅋㅋ
경기도 사는게 젤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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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2022-04-28 (목) 23:03 2년전 신고 주소
서울에 사람 너무 많긴 햐
2번 댓쓴이 2022-04-29 (금) 02:23 2년전 신고 주소
진짜 출퇴근시간에 지하철 타러가면 숨이 턱 막혀 그런거만 빼면 나은거 같기도하고..
3번 댓쓴이 2022-04-29 (금) 08:56 2년전 신고 주소
난 아이러브 서울이야 완전!!! 인프라 짱짱
배달도 많고ㅠㅠ
4번 댓쓴이 2022-04-29 (금) 11:25 2년전 신고 주소
난 지방에서 서울올라왓는데 북적거림 괜찮더라.. 무섭지도않고 ㅠ 성형 발품팔기 편해져서 좀 좋아
5번 댓쓴이 2022-04-29 (금) 11:55 2년전 신고 주소
난 지방러인데 서울 사는 사람들 부러움 ㅠㅠ 상담예약 잡아놨는데 거기까지 언제갔다 언제오나 생각만 드넴
6번 댓쓴이 2022-04-29 (금) 13:37 2년전 신고 주소
항상 장단점이 같이 존재하는듯 !! 근데 서울 사람 많긴 너무많아,,ㅎ
7번 댓쓴이 2022-04-29 (금) 15:00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지방러인데.. 서울에서 자취할때 많이 발품 해놓을거루그랬어
8번 댓쓴이 2022-04-29 (금) 21:07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지방러인데 큰 맘 먹고 올라가야돼서 넘 힘드러ㅠ 하루만에 발품 다 팔 수도 없는 노릇이고
9번 댓쓴이 2022-04-30 (토) 13:25 2년전 신고 주소
아 근데 발품 파는거 진짜 일이더라ㅠㅠ 넘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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