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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오늘까지 일하고 퇴사다

글쓴이 2024-08-02 (금) 09:47 1일전 138
신난다 오늘 일도 없어서 하루종일 놀다가 집에 가게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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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24-08-02 (금) 10:27 1일전 신고 주소
부럽다!!!!나혼자 생각한 퇴사날짜  280일 남았어ㅋㅋㅋ퇴사하고 뭐할거야?
2번 댓쓴이 2024-08-02 (금) 10:51 1일전 신고 주소
부러워 ㅠㅠㅠㅠ 이제 뭐하고 놀거야?
3번 댓쓴이 2024-08-02 (금) 11:25 1일전 신고 주소
와웅 부러운데 ㅋㅋ
4번 댓쓴이 2024-08-02 (금) 11:35 1일전 신고 주소
와 모해 어디서 놀아 ?
5번 댓쓴이 2024-08-02 (금) 11:46 1일전 신고 주소
헐,,, 그동안 고생했어 마음껏 쉬고 놀아
6번 댓쓴이 2024-08-02 (금) 12:21 1일전 신고 주소
너무 부럽다ㅏㅏ
7번 댓쓴이 2024-08-02 (금) 13:36 1일전 신고 주소
우와 언제퇴근해?ㅋㅋㅋㅋㅋ일이 없을수가있어? 너무 좋자나ㅠㅠㅠㅠㅠ꿀빠는것만 남았네
8번 댓쓴이 2024-08-02 (금) 15:57 1일전 신고 주소
너무 좋겠다 ㅠㅠㅠㅠ 일이 없다니 완전 천국 그자체 잖아!!
9번 댓쓴이 2024-08-02 (금) 16:08 1일전 신고 주소
어우 부러워ㅠㅠㅠㅠ
10번 댓쓴이 2024-08-02 (금) 16:37 1일전 신고 주소
헉 예사 그동안 넘 수고혔다 ㅠㅠ 자유를 즐겨~~~ 넘 부럽다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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