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노는것도 진짜 좋아하구 친구들이랑 술먹ㄱ고 이런걸 좋아하다보니
번화가에서 자주 노는 편인데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헌팅같은것도 들어오잖아?
내가 못생겼다고 듣는 편은 아닌데
더 예쁜 친구랑 놀면 거기에 열등감 느끼는 모습도 싫고
조금만 살찌고 못생겼단 생각이 들면 엄청 스트레스를 받아해 ㅠㅠㅠㅠ
외모정병은 진짜 어떻게 고치는걸까
나.. 살찌고 급노화겪고 외모 정병 옴. 진짜 밖에 나가서 다른 어떤 여자들 봐도 다 각자 예쁘고 매력있어 보이는데 나만 왜 이렇게 생겼지 싶고 몇 년 전만 해도 다들 예쁘다 예쁘다 소리 빈 말로라도 특히 여자들이 많이 해줬는데 진심 요즘은 그런 말 전혀 들을 일 자체가 없고 개우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