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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나이가 드는 게 이렇게 서러울 줄이야

글쓴이 2024-04-29 (월) 15:52 1개월전 402
진짜 세상 너무 서럽네요 ㅠㅠㅠ 흑 왜이리 벌써 노화가 찾아온 거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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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1번 댓쓴이 2024-04-29 (월) 16:13 1개월전 신고 주소
노화도 그렇고 체력이 예전같지않은게 느껴져 사람은 노화가 왜케 빠른걸까 백세시댄데 약해진채로 몇십년간 살아가야된다니ㅠㅠ
2번 댓쓴이 2024-04-29 (월) 17:04 1개월전 신고 주소
ㅇㅈ20중반 되니까 피부쓰레기 되는거 느껴져서 진짜 어지럽다
3번 댓쓴이 2024-04-29 (월) 18:07 1개월전 신고 주소
윗댓들 공감 ㅠㅜ 체력도 그렇고 피부 회복되는 속도가 달라졌어 눌린 자국 금방 안 사라질때 진짜 엥?? 했다 나는
4번 댓쓴이 2024-04-30 (화) 00:06 1개월전 신고 주소
모공 넓어진거 보일때..ㅠㅠ 난 좀 늦게 자고 일어나면 먼가 푸석해보이고 모공 거의 화산송이 수준임..
5번 댓쓴이 2024-04-30 (화) 00:51 1개월전 신고 주소
나도 체력이랑 피부.. 눈가 주름도 장난 아니야 ㅠㅠ 거울 볼때마다 맘아픔 ,,,
6번 댓쓴이 2024-04-30 (화) 03:42 1개월전 신고 주소
ㅠㅠ 난 볼에 모공이 있는줄도 몰랐어 ㄹㅇ 코에만있는줄.. 근데 나이드니 생기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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