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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갑자기 성형하고 나타난 친구

글쓴이 2023-01-07 (토) 17:12 1년전 2852
https://sungyesa.com/new/secret/474005
친구들 사이에서 인식이 안좋아지진않을까..??
나는 눈치 많이보는 편이라 다른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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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6건
1번 댓쓴이 2023-01-08 (일) 00:27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4113
근데 ㄹㅇ 평소에 사이 안좋았던애 있으면 뒤에서 말나올수도
     
     
2번 댓쓴이 2023-01-09 (월) 21:23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5217
진짜인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번 댓쓴이 2023-01-08 (일) 03:22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4183
근데 이제 별로 안친하거나 좀 열등감 있으면은 뒤에서 뭐라할수도
4번 댓쓴이 2023-01-11 (수) 10:50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6268
부러워할거같아! 자신이 부족하다고 하는 부분을 노력해서 바꾸는 사람이랑 현실타협하며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이랑은 차이가 크니까 ㅎㅎ
시기 질투해도 무시하는게 정답인듯!
5번 댓쓴이 2023-01-07 (토) 17:22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4006
친한친구면 노상관일듯?? 공개 범위를 어디까지 할건데??
6번 댓쓴이 2023-01-07 (토) 19:39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4035
뭔인식? 잘되면 그만임
6번 댓쓴이 2023-01-07 (토) 19:40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4036
뭔 니돈 들여서 니얼굴 고치는데 눈치를봐 쫌 ㅡㅡ
7번 댓쓴이 2023-01-07 (토) 21:34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4053
뭐 어때 아무렇지도 않음
8번 댓쓴이 2023-01-07 (토) 22:09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4071
요즘은 시대가 바껴서 어디 병원 추천하고 나 성형한다고 함 너무 신경 안써도 될듯
9번 댓쓴이 2023-01-07 (토) 22:36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4083
난 뒤에서 입터는애들많아서 신경쓰이더라 ㅜ
     
     
2번 댓쓴이 2023-01-09 (월) 21:23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5216
22222나도 ㅠㅠㅠ 앞에선 친한척하고 뒤에선 까는애들 너무 많아서ㅠㅠ
10번 댓쓴이 2023-01-07 (토) 23:42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4103
예뻐져서 부러워할거에요 ㅎㅎ 그리고 관심도 없는 사람들도 꽤 많구요 ㅋㅋ생각보다 사람들은 남보다 자신에게 관심이 많더라구요 ㅎ 걱정하지마셔요
11번 댓쓴이 2023-01-08 (일) 00:35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4118
성형했다고 뒷말 하는 친구는 친구 아닌거 알지?
사람들 생각보다 남한테 신경 잘 안써 ~
12번 댓쓴이 2023-01-08 (일) 01:28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4145
뭐 어때 눈치보지말고 당당하게!! 내자신이 예뻐지면 그만이쥐
13번 댓쓴이 2023-01-08 (일) 04:29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4213
암생각없음
14번 댓쓴이 2023-01-08 (일) 06:31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4251
엥 왜 돈만 있으면 나도 바로 한다 그리고 생각보다 드라마틱한 거 아니면 잘 모르기도 함!!
15번 댓쓴이 2023-01-08 (일) 15:10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4347
그걸 안좋게 보는 애들이 친구임?ㅋㅋ 걍 평소에도 시기질투에 쩔어있는 친구인척하는 애들임ㅋㅋ 내사람들은 내가 멀해도 남아있엉 성형이쁘게하고 당당하게 등장하길바랭 ㅋㅋ다른 인연이 생길수도있엉
16번 댓쓴이 2023-01-08 (일) 15:36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4368
해서 이뻐지면.. 뒤에서 입털던가 말던가
부러워서 그런거야
17번 댓쓴이 2023-01-08 (일) 15:45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4376
예쁘면장땡이 뭔놈의질투를 그렇게도하는지ㅡㅡ꼬우면 니도하든갘
18번 댓쓴이 2023-01-08 (일) 16:31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4426
진짜 아무생각 없을듯
내 주변에도 그런애들 많거든 괜차낭
19번 댓쓴이 2023-01-08 (일) 19:15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4508
나무 시선 걱정할 필요 없을 듯 잘 되면 좋은거지이이
20번 댓쓴이 2023-01-08 (일) 20:39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4538
남 시선보고 살면 아무것도 못해! 시간이 지나면 아무도 신경 안쓸듯
21번 댓쓴이 2023-01-08 (일) 21:28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4568
내가 한다는데.. 예뻐지면 좋지 뭐 ㅎㅎ
22번 댓쓴이 2023-01-08 (일) 23:03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4610
아무생각 없음
23번 댓쓴이 2023-01-08 (일) 23:51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4624
나였으면 진짜 잘됐으면 궁금해서 엄청 많이 관심가질듯. 근데 어짜피 친구사이고 살면서 안볼사이도 아닌데 물어보면 당당히 했다고하는게 어뗘
24번 댓쓴이 2023-01-09 (월) 08:29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4721
갑자기 성형하고 나타나면 놀라긴 할듯. 근데 인식이 안좋아지고 뭐 그런건 절대 아니야
25번 댓쓴이 2023-01-09 (월) 11:37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4813
갑자기 성형하면 놀라긴 하겠지만 수술 잘됐으면 된고지 모!
26번 댓쓴이 2023-01-09 (월) 13:08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4878
남 시선 뭐가 중요하다고~
27번 댓쓴이 2023-01-09 (월) 13:44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4899
나도 그럴건데 뭐 걍 성형하고 왓구나 ~~ 이렇게 생각할 것 같은데
28번 댓쓴이 2023-01-09 (월) 14:16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4916
난 친구 잘되면 그냥 부럽기만 한던데.. 수술했다고 뒤에서 말나오게 하는 애들은 친구아님ㅠ
     
     
2번 댓쓴이 2023-01-09 (월) 21:24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5218
이게 맞는듯 ㄹㅇ 부러워서 뒤에 까는애들은 찐친아님 ㄹㅇ
29번 댓쓴이 2023-01-09 (월) 15:15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4952
뭐 어때 잘 됐으면 된거지~ 남들도 별 생각 안할걸 자격지심에 찌든 사람이면 모를까
30번 댓쓴이 2023-01-09 (월) 15:20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4955
ㄴㄴ 나 대딩 1학기 첫 방학때 눈코하고 감 ㅋㅋ
너가 위축해있음 그때 파리꼬이는거임 원래 사람은 강약약강이 기본베이스라서 ㅋㅋ
31번 댓쓴이 2023-01-09 (월) 15:50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4988
성형하는사람이 힌둘이 아닌데 뭔 상관일까요?
32번 댓쓴이 2023-01-09 (월) 17:52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5097
뭔상관이야ㅎ_ㅎ 예뻐지는거 좋아 언제나 야금야금 예뻐지는거 좋아함 ~~
33번 댓쓴이 2023-01-09 (월) 19:18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5170
혹시 나이대가 어린가? 생각이 드네...! 글쓴이보고 뭐라하는게 아니라 학교 다닐땐 그런, 성형수술하고 온 애가 잘 없기도 하고 낯설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 분위기가 형성되었던 거 같아서 약간 마음이 이해가 돼! 근데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다 필요없어 그냥 니 행복은 니꺼야♡ 눈치 보지 말고 니 인생을 생각해서 신중히 고민하고 해봐!!! 여기 성예사에 병원 고르는 꿀팁 있던데 진짜 꼼꼼히 읽구...!!
2번 댓쓴이 2023-01-09 (월) 21:25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5219
송직히 아무런 상관 없다하지만 나도 솔직히 이거땜에 계속 고민중이야ㅜㅜㅜ
34번 댓쓴이 2023-01-10 (화) 00:42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5355
내돈으로 내가 가꾸는건데 뭔상관이야 !! ㅋㅋㅋㅋ 근데 찐친이면 오 뭐함? 정도 물어볼 수 있다고 생각함. 안친한 사이면 그냥 속으로 음 어디 하셨나 보네 이뻐지셨다! 정도로 넘길듯 근데 하고 와서 굳이 앞에서 꼽주고 남한테 이야기하고 그런친구면 친구안하면대~
35번 댓쓴이 2023-01-10 (화) 02:12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5376
요즘 성형 많이하니까 난 그냥 그런가보다 할거같아 부작용 걱정도될거같고
36번 댓쓴이 2023-01-10 (화) 02:58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5415
뭐라고 하고 이상한 시선으로 보는 게 오히려 거름망 돼서 거르기 좋을 듯 전혀 이상할 거 없어
37번 댓쓴이 2023-01-10 (화) 10:34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5543
그런거 신경쓰면 암것도못해...그냥 무시하는게 인생편해
38번 댓쓴이 2023-01-10 (화) 11:09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5557
요즘엔 성형 많이 하기도 하고 필요한 수술인데 친구 눈치 본다고 못하면 안된다고 생각해
39번 댓쓴이 2023-01-10 (화) 12:35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5613
너 마음 이해 돼ㅠㅜ
40번 댓쓴이 2023-01-10 (화) 13:42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5655
에이 그냥 성형하고 왔네하고 말 것 같은뎅? 너무 신경쓰지마
41번 댓쓴이 2023-01-10 (화) 16:01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5792
다들 부러워할걸? 요새 그런거 신경누가써
42번 댓쓴이 2023-01-10 (화) 16:22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5814
수술 잘 됐으면 장땡인 듯 안 좋게 보면 걍 무시하는 게 조을 듯~~
43번 댓쓴이 2023-01-10 (화) 18:16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5907
엥 ?? 모가어때
44번 댓쓴이 2023-01-10 (화) 18:58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5936
예뻐지면 부럽긴 하지 않을까??? 근데 찐친이라면 아무도 신경 안 써~~ ㄱㅊ아
45번 댓쓴이 2023-01-10 (화) 22:04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6066
생각보다 사람들은 남 일에 관심없드라,,. 신경 크게 안쓰는듯
46번 댓쓴이 2023-01-11 (수) 09:53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6217
엥?!! 전혀... 진짜 신경 안써!!! 예뻐지면 부러워하지
47번 댓쓴이 2023-01-11 (수) 13:57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6437
뭐어땨용~~~
48번 댓쓴이 2023-01-11 (수) 14:32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6465
난 쌍수하고 나타났더니 용됐다!!!! 하고 말하는친구
상처더라 물론 내가 그땐 어려서 방어력이 0이였음
진심으로 부러워하면서 용됐다 했지만 지나고 나니
뒷말하는 애들 암꺼도 아님 이뻐지면 그만이야
49번 댓쓴이 2023-01-11 (수) 16:00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6627
그게 무슨 상관이야 갑자기 이뻐져서 나타나면 좋지 !!
50번 댓쓴이 2023-01-11 (수) 17:23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6758
이뻐지면 그만인데 솔직히 뒷말하는 애들은 걍 흠잡을거 뭐하나라도 있으면 뒤에 말나오는게 현실이지..
51번 댓쓴이 2023-01-11 (수) 18:49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6867
그냥 얼마줬는지 어디서 했는지 이런거 궁금하고 별 관십ㅁ 없을 곡 ㅏㅌ은뎅 근데 ㅈㄴ 잘댓으면 질투할듯
52번 댓쓴이 2023-01-11 (수) 23:59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6927
솔직히 이뻐지면 이뻐졌다고 인정함 뒷이야기하는게 열등감있어보이니 그게 더 짜치다 생각해서
53번 댓쓴이 2023-01-12 (목) 02:38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6987
성형이 뭐라고 ㅋㅋ 예뻐져서 물어보고 싶어서 드릉드릉 할듯
54번 댓쓴이 2023-01-12 (목) 03:07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7017
성형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데 뭐 어때 난 별로 신경 안쓸듯? 쟤 성형했다 뒷얘기 나와도 내가 성형했다는 사실에 대해 나쁘게 말하는 사람들은 어차피 걸러야되는 사람들이라 생각함
55번 댓쓴이 2023-01-12 (목) 03:11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7026
그런걸로 뒷말할 사람이면 이미 다른걸로도 뒷말 했을거같음.. 신경쓰지마~!!! 마음처럼 안되지만. ㅠㅠ
56번 댓쓴이 2023-01-12 (목) 04:30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7127
나는 내가 그렇게 하고 나타난 사람이었음 ㅋㅋㅋ. 근데 친구들이 안좋게 생각한다고 수술 안할거면, 애초에 하면 안되는 성형이었다고 봄. 내 얼굴이 어떤 식으로 생긴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평가를 받느냐가 중요했던 거라는 뜻이잖아. 미적 기준이 평판인거면 성형으로 해결도 못보고 해서도 안될일인거 같음.
그게 아니면 욕을 먹든 말든 내얼굴이 내맘에 들게 생기는게 더 중요해서 수술하게 되어 있음.
57번 댓쓴이 2023-01-12 (목) 10:25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7170
나도 남의 시선이나 주위 환경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타일인데 일단 난 수술 잘되면 좋기만 할것같아ㅋㅋㅋㅋ내가 제일 소듕하다고 생각해
58번 댓쓴이 2023-01-12 (목) 11:45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7232
친구들한테서 말이 나오면 그건 친구가 아닌거고.. 뒷말하는 애들은 그냥 무시하고 나 관리하는게 답ㅜ
59번 댓쓴이 2023-01-12 (목) 12:14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7250
그런 사람들이라면 손절 되는 게 오히려 땡큐 아닐꺼 싶어. 살면서 얼마나 많은 일들을 겪을 건데 친구가 성형했다고 인식이 나빠져서 수군대...? 나도 예전에 그런 애 하나 있었는데 지나고 나니 내 인생에 하등 쓸모 없던 인간이었구나... 싶어서 지금은 오히려 감사해 ㅋㅋ
60번 댓쓴이 2023-01-12 (목) 13:21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7298
헐 얘 성형했네~ 할듯
61번 댓쓴이 2023-03-15 (수) 17:19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01919
나도 엄청 그게신경쓰여 ㅋㅋㅋㅋㅋ 내가 잘된다면 그만이지만..
62번 댓쓴이 2024-12-08 (일) 13:56 17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86984
성형하면 걍 성형한거지 나도 그런 애 있었는데 그냥 그런갑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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